상단여백
HOME KBL
유현준, 햄스트링 부분 파열...4주 결장 예상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유현준과 KCC에게 악재가 찾아왔다.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1라운드 맞대결. 

3쿼터 도중 유현준이 천기범의 공을 빼앗으려 했다. 그 순간 스텝이 엉킨 유현준은 고통을 호소했다. 왼쪽 허벅지 뒤를 잡는 것으로 보아 햄스트링이 의심되는 상황. 

전창진 감독은 경기 후 “(유)현준이가 다쳐서 기분이 좋지 않다. 10일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전 감독은 유현준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유현준도 부상 전까지 평균 6.0점 5.7어시스트로 이에 화답했다. 하지만 3경기 만에 부상을 당하는 불운이 찾아왔다. 

10일 정밀검진을 받은 유현준은 왼쪽 햄스트링 부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예상 결장 기간은 4주. 좋은 기세를 타던 KCC에 악재가 찾아왔다. 

다행히 KCC에는 포인트가드가 많다. 정창영, 신명호, 박성진, 권시현, 이진욱 등이 대체자원으로 투입될 수 있다. 이들이 유현준의 빈자리를 잘 메워줘야 KCC가 현재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 KCC 김국찬,
[BK포토] KT 허 훈,
[BK포토] KT 양홍석,
[BK포토] KT 쏜튼,
[BK포토] KCC 송교창,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