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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미디어데이] ‘2년 동안 두 팀’ 정상일 감독, “예상 순위 6위? 자존심 상한다”

[바스켓코리아 = 홍은동/손동환 기자] “목표는 크게 잡겠다”

WKBL은 10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과 시즌 미디어데이를 동시에 개최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지 못했다. 6승 29패로 압도적인 꼴찌. 신한은행은 신기성 감독을 경질했다. OK 저축은행 사령탑이었던 정상일 감독을 선임했다.

정상일 감독을 향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정상일 감독은 OK저축은행을 끈적한 팀으로 만든 바 있다. 신한은행 체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상일 신한은행 감독은 “우리 팀 예상 순위가 6위라고 하더라. 자존심 상했다. 여러 변화가 있어 손발이 맞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목표는 크게 잡겠다. 1차 목표는 플레이오프고, 최종 목표는 우승이다”며 ‘성적 향상’에 열망을 보였다.

이어, “국가대표에 다녀온 김연희와 한엄지 등 어린 선수들이 잘 해주면, 우리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유망주의 성장을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20일 ‘우승 후보’ 청주 KB스타즈와 개막전을 치른다. 25일 홈 개막전에서도 플레이오프 단골 손님인 용인 삼성생명과 맞선다. 두 강호를 상대로 긍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야 한다. 두 경기 모두 무력하게 한다면, 지난 시즌과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WKBL

손동환  kahn05@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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