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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장재석, 발목 부상으로 8일 전자랜드전 결장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기자] 장재석이 한 차례 쉬어간다.

고양 오리온은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인천 전자랜드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만난 추일승 감독은 장재석의 엔트리 제외 소식을 전했다. 추 감독은 “장재석이 지난 경기에서 발목을 좀 다쳤다. 복사뼈 쪽이다. 오늘 경기 엔트리에선 제외했다. 다음 경기에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장재석은 지난 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 경기에서 22분 40초를 소화하면서 4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득점이 많지는 않았지만, 이승현과 높이의 한 축을 담당했다.

장재석의 결장이 확정되면서 이승현을 비롯해 최진수, 박상오 등이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할로웨이와 민성주, 강상재가 버티는 전자랜드의 골밑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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