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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D-1] 2019~2020 프로농구, 주요 변화는?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하루가 지나면, 새로운 시즌이 다가온다. 새로운 시즌을 맞은 KBL. KBL은 시즌 운영에 변화를 줬다. 팬에게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 경기 일정 변화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주요 일정]
 1) 정규경기 : 2019년 10월 5일(토) ~ 2020년 3월 31일(화)
  - 공식 개막전 : 2019년 10월 5일 오후 3시(토) 울산 현대모비스 vs 인천 전자랜드(울산동천체육관)
 2) 신인선수 트라이아웃 및 드래프트 : 2019년 11월 4일(월) 잠실학생체육관
  * 드래프트 순위 추첨 : 2019년 10월 28일(월) 리베라 호텔
 3) 농구영신 : 2019년 12월 31일(화) 오후 10시(시간 변동 가능) 부산 kt vs 창원 LG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4) 올스타전 : 2020년 1월 19일(일)
 5) 국가대표 브레이크 : 2020년 2월 14일(금) ~ 2월 25일(화)
  - 2020년 2월 20일(목) vs. 인도네시아 (원정)
  - 2020년 2월 23일(일) vs. 태국 (홈)

2018~2019 시즌 KBL은 평일 경기 시간을 오후 7시 30분으로 바꾼 적 있다. 퇴근 후 이동에 쫓길 직장인을 위해서였다. 그러나 실효성이 없었다. 이번 시즌 평일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7시로 다시 바꿨다.
일요일 경기 개수를 3개에서 4개로 늘렸다.(주말 경기 시작 시간 : 오후 3시/오후 5시) 대신 화~목 경기를 1경기(종전 2경기)로 줄였다.
평일이 휴일인 경우에는 오후 3시에 1경기, 오후 5시에 2경기를 개시한다.(예 : 한글날, 크리스마스) 설 연휴 4일 동안 총 10경기(1월 24일 : 2경기, 1월 25일 : 설날-3경기, 1월 26일 : 2경기, 1월 27일 : 3경기) 주말과 휴일에 많은 관중을 모으기 위한 변화다.
시즌 중 3주의 브레이크가 있다. 1주일의 올스타 브레이크, 약 2주 가까이 국가대표 브레이크가 있다. 10개 구단은 해당 기간 동안 전력을 가다듬을 수 있다.

# 경기력 관련 변화는?

[외국선수 제도 변화]
 1. 신장
  1) 2018~2019 시즌 : 186cm 이하 단신 외국선수 1명, 200cm 이하 장신 외국선수 1명
  2) 2019~2020 시즌 : 신장 제한 없음
 2. 출전 선수 수
  1) 2018~2019 시즌 : 1쿼터, 4쿼터에 1명 출전, 2쿼터, 3쿼터에 2명 출전
  2) 2019~2020 시즌 : 쿼터 별 1명

KBL 각 구단의 전력을 결정하는 요소는 ‘외국선수’다. KBL은 이번 시즌 ‘외국선수 제도’에 변화를 줬다.
국내 선수 비중을 높이기 위해, 외국선수 출전 쿼터 수를 변경했다. 외국선수 신장 제한을 철폐했고, 각 쿼터 별로 1명의 외국선수만 코트에 나설 수 있다. 2014~2015 시즌 이후 5시즌 만이다. 국내 선수가 두터운 팀이 웃을 수 있는 조건이다.
자밀 워니(199cm, F)와 조이 도시(199cm, F) 등 새로운 외국선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일라이저 토마스(204cm, C)가 부상으로 가장 먼저 대체됐다.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199cm, F)를 포함한 8명의 KBL 유경험자가 새로운 외국선수들과 함께 한다.
또한, 기존 ‘몰텐 GL7X'에서 ’몰텐 BG5000‘으로 공인구를 변경했다. 해당 공인구는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포함해, FIBA 주관 국제대회에서 2023년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홈 팀의 응원 규제도 완화됐다. 홈팀에 한해 1개의 ‘북’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자유투 시에는 사용 불가) 다만, 꽹과리, 휘슬 및 부부젤라와 같은 나팔류 등 소음이 심하거나 경기에 지장을 주는 응원도구는 반입 및 사용할 수 없다.

# 그 외의 변화는?

[시상 관련]
1. 정규리그 시상 항목 일부 기준 변경
 - BEST 5 & 수비 5걸 : 포지션 구분 없이 총 5명 선발 / 외국선수는 2명까지
  * 종전 : 가드 2명, 포워드 2명, 센터 1명
2. 심판상 재신설 및 20-20 기념상 폐지
[KBL 통합 티켓 시스템 확대]
참여 구단 : 총 6개 (서울 삼성, 서울 SK, 창원 LG, 인천 전자랜드, 안양 KGC인삼공사, 부산 kt)
 - 전자랜드 : 2018~2019 시즌부터 도입

KBL은 시상 항목에 일부 기준을 변경했다. ‘BEST 5’와 ‘수비 5걸’이 그렇다.
포지션 기준을 없앴다. ‘포지션 파괴’라는 최근 농구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포지션 기준을 개선해, 합리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함이다.
2015~2016 시즌부터 폐지됐던 심판상을 다시 만든다. 심판위원회와 각 구단 감독으로부터 추천받은 감독이 심판상을 받게 된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20-20 기념상을 폐지한다.
KBL 통합 티켓 시스템을 확대한다. 국내 프로 스포츠 종목 최초로 선진화된 티켓 세일즈 시스템을 확대하고, 고객 데이터 축적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간편화된 예매 시스템으로 팬들에게 편의를 주기 위함이 가장 큰 목적이다.

사진 제공 = KBL

손동환  kahn05@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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