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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시아컵] 여자 농구 대표팀, 뉴질랜드 꺾고 준결승 진출

[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뉴질랜드를 넘은 여자 농구 대표팀이 4강에 안착했다.

대한민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하 한국)은 인도 벵갈루루 스리 칸티라바 체육관에서 열린 2019 FIBA 아시아컵 뉴질랜드와의 6강 경기에서 58-52로 승리했다.

강이슬(3점슛 3개 포함 13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배혜윤(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이 26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염윤아(10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도 두 자리 득점으로 승리의 공을 세웠고, 진안(9점 4리바운드)과 박혜진(3점슛 1개 포함 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민정(6점 5리바운드 3스틸)도 힘을 보탰다.

한국은 박혜진-염윤아-강이슬-김민정-배혜윤이 Best 5로 나섰다.

김민정의 득점으로 시작한 1쿼터 초반은 팽팽했다. 한국은 골 밑에서 연속으로 실점했지만,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했다. 박혜진과 김민정, 강이슬이 득점에 성공했고, 염윤아와 배혜윤이 스틸로 공격권을 뺏어오는 등 출전 선수가 고루 활약했다.

강이슬이 3점슛 두 방을 꽂은 가운데, 염윤아와 배혜윤의 득점까지 더해지면서 20-14, 한국이 6점 리드한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 들어선 뉴질랜드가 높은 신장으로 골 밑을 공략했다. 한국은 강이슬의 공격력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든 2쿼터 중반이 지나자, 한국의 실책이 쏟아졌다. 전반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진안이 강이슬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어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집어넣으면서 33-30, 한국이 리드를 사수한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배혜윤의 자유투와 점퍼로 맞이한 3쿼터. 박혜진의 3점포까지 터졌다. 염윤아(2점)와 배혜윤(4점)의 득점으로 45-37, 한국이 한 발짝 달아났다. 3쿼터 막판 배혜윤과 염윤아가 파울 트러블에 걸렸으나, 분위기까지 내주진 않았다. 배혜윤의 자유투로 50-39, 3쿼터의 막이 내렸다.

4쿼터 시작과 동시에 뉴질랜드가 3점을 따라붙었다. 한국은 진안(2점)과 염윤아(4점)가 공격의 선봉장이 되어 추격을 뿌리쳤다. 경기 종료 3분 10여 초를 남기고는 염윤아가 5번째 파울로 코트를 떠났다. 하지만 김민정이 공수에서 활약했고, 배혜윤이 골 밑을 지켜냈다. 최종 스코어 58-52, 한국이 준결승에 올랐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김아람  ahram1990@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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