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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시아컵] '7명 10+득점' 여자 농구 대표팀, 인도 꺾고 아시아컵 연승 달려

[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여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2연승을 달렸다.

대한민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하 한국)은 인도 벵갈루루 스리 칸티라바 체육관에서 열린 2019 FIBA 아시아컵 인도와의  A조 예선 경기에서 97-62로 승리했다.

진안이 21점 9리바운드 2스틸로 이날 경기 최다 득점자가 됐다. 배혜윤(14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강이슬(3점슛 3개 포함 1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구슬(3점슛 2개 포함 12점 4리바운드), 김민정, 박혜진(각 11점), 박지현(10점)도 두 자리 득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염윤아-박혜진-김민정-강이슬-배혜윤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스카리아의 득점으로 1쿼터를 시작했다. 인도는 스카리아가 공격의 선봉장으로 나서며, 착실히 득점을 쌓았다.
한국은 극심한 야투난에 시달렸다. 첫 득점은 1쿼터 2분 50여 초가 흐른 상황에서 김민정의 손에서 나왔다. 하지만 다른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한국은 초반 5분 동안 3점슛 6개를 시도했지만, 림을 통과한 것은 없었다. 이후 박혜진이 꽉 막힌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1쿼터에만 3점슛 3개를 꽂는 등 혼자서 11점을 쓸어 담았다. 배혜윤은 골 밑에서 든든하게 지원했다. 김민정도 쿼터 막판까지 볼에 대한 집념을 보였으나, 인도에 많은 점수를 내줬다.

22-20, 인도의 리드로 맞이한 2쿼터에는 구슬의 3점슛이 터졌다. 인도는 진안과 박지현의 공격력까지 더해진 한국을 당해내지 못했다. 한국은 리바운드에서 집중력을 보였고, 인도의 실책을 틈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2쿼터 인도의 득점을 6점으로 꽁꽁 묶은 한국은 44-28로 리드를 가져왔다.

후반에도 한국의 기세는 여전했다. 강이슬이 외곽에서 뜨거운 손끝을 뽐냈다. 배혜윤, 박지현, 진안, 심성영 등 출전 선수들이 고루 활약했다. 3쿼터를 마칠 시점에 74-41, 한국이 큰 점수 차로 달아났다.

4쿼터에도 이변은 없었다. 4쿼터 중반 김연희가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났지만, 다른 선수들이 승부를 매조지었다. 최종 스코어 97-62, 한국이 승리를 챙겼다.

한편, 한국은 26일 일본과 A조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김아람  ahram1990@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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