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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Daily] 농구월드컵 돌아보기 - 어떤 기록이 탄생했나 (2)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농구월드컵이 끝난 지 어느새 일주일이 흘렀다.

중국에서 열린 대회는 스페인의 우승 외에 미국의 몰락, 우리나라의 1승 등 여러 가지 뉴스가 나왔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이번 월드컵 동안 나온 기록을 통해 월드컵을 돌아봤다.

5경기 연속 더블 더블 - 라건아

한국은 이번 대회 25년 만에 1승을 거뒀다. 중심에 선 인물은 라건아. 기록을 통해서 알 수 있다. 4경기 연속 15+점 10+리바운드를 올렸다. 이는 1994년 이후 단일 대회 최초. 또한, 5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대회 최다 3점슛 성공 -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개막 전 세르비아는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파워랭킹에서도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자리했다. 그러나 8강 탈락이라는 예상 밖의 성적에 그쳤다. 그럼에도 빛난 선수가 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 이번 대회 무려 35개의 3점슛을 기록했다. 2002년 푸에르토리코의 래리 아유소와 타이 기록이다.

한 경기 최다 득점 - 세르비아, 평균 최다 실점 - 필리핀

세르비아는 부진했지만 필리핀 전 모습은 대단했다. 67점만 내주면서 무려 126점을 퍼부었다. 1990년 스페인이 한국을 상대로 130점을 기록한 이후 최다 득점이었다. 세르비아와 반대로 필리핀은 평균 최다 실점이다. 경기당 99.8점을 내줬다. 하지만 1990년 한국(경기당 122.9점), 중국(경기당 111.0점) 이후 가장 많은 실점이다.

한 경기 최다 3점슛 - 캐나다

캐나다와 요르단의 경기. 최종 기록에 놀라운 숫자가 찍혔다. 3점슛 24개. 성공률도 54.5%였다. 20개 이상 3점슛을 기록한 팀은 캐나다가 처음이다.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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