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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리아투어] ‘최희재 내외곽 지배’ 썬더파이브, 강호 케페우스 꺾고 정상 올라(U18 결승)

[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준희 기자] ‘무서운 고등학생들’ 썬더파이브가 케페우스를 꺾고 U18부 정상에 올랐다.

썬더파이브(최희재, 최선우, 이종욱, 김주현)는 22일 서울 중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KOREA TOUR’ 파이널 대회 U18부 결승전 케페우스(가민혁, 손승기, 김유석, 김선규)와 맞대결에서 16-12로 승리했다.

이로써 썬더파이브는 지난 5월에 열렸던 광주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지난 7월 U18 국가대표 선발전 낙방의 아쉬움도 씻게 됐다.

초반은 어느 한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팽팽한 승부였다. 케페우스가 먼저 2점슛 2방을 앞세워 우위를 점했다. 썬더파이브는 확률 높은 공격으로 점수를 쌓았다. 이종욱의 미드레인지 점퍼에 이어 최희재의 골밑 활약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두 팀 모두 골밑에서 각축을 벌였다. 나란히 득점을 주고받았다.

다시 흐름을 잡은 쪽은 썬더파이브였다. 최희재의 코너 2점슛이 터지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이후 김주현까지 2점슛을 꽂아 넣으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케페우스도 마냥 무너지지 않았다. 손승기의 2점슛에 이어 연속 스틸을 성공시키면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애썼다.

썬더파이브는 최희재의 코너 2점슛으로 이를 저지했다. 최희재는 이후 드라이브인 레이업까지 성공시키면서 내외곽을 완전히 지배했다.

케페우스는 연이은 야투 시도가 불발에 그치면서 추격 흐름이 꺾였다. 그 사이 썬더파이브는 최선우, 김주현이 차례로 득점을 올리면서 승기를 굳혔다.

결국 그대로 시간이 흐르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최종 스코어 16-12로 썬더파이브가 U18부 강호 케페우스를 꺾고 파이널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김준희 기자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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