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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리아투어]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승부, 결국 윤치영이 끝냈다(U15 결승)
결승전 경기 장면

[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영훈 기자] 역전과 동점이 오간 승부를 끝낸 선수는 윤치영이었다.

용산중은 22일 서울 중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KOREA TOUR 파이널 U15부 결승전에서 와이키키를 12-10으로 꺾었다. 

초반은 팽팽했다. 와이키키는 최해찬이 골밑에서 빛났다. 초반 3점을 모두 담당했다. 반면 용산중은 윤치영의 슛이 말을 듣지 않으면서 당황했다. 끌려가던 용산중은 김동민의 바스켓 카운트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3분이 넘도록 두 팀은 2점씩 올리는 데 그쳤다. 서로 강한 몸싸움에 공격에서 정확도를 높이지 못했다.

다시 앞서나간 팀은 와이키키 이성호와 조정연이 연속해서 골밑에서 득점을 추가했다. 공을 향한 강한 집중력이 만든 결과였다.  

그러자 용산중은 윤치영의 점퍼로 만회했다. 하지만 이후 좀처럼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외혈 이성호에게 2점슛만 내주면서 7-10까지 멀어졌다. 

위기의 순간 김동민이 나섰다. 자유투를 얻어냈고,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다시 동점(10-1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1분을 남긴 순간 윤치영이 공을 잡았다. 그의 선택은 중거리슛. 림을 두 번 맞고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더 이상의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우승은 용산중에게 돌아갔다. 

사진 = 김준희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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