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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리아투어] 우승 경쟁 흥미진진… 리그와 OPEN부 최강자를 가린다(통합OPEN부 종합)

[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준희 기자] 코리아투어가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1일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KOREA TOUR’ 파이널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열리는 마지막 코리아투어인 만큼, 3x3계에서 내로라하는 팀과 선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파이널 대회에선 기존 코리아리그와 OPEN부를 통합한 ‘통합 OPEN부’를 신설했다. 리그와 OPEN부를 주름잡던 팀들이 한 무대에서 자웅을 겨루게 됐다.

이날은 조별 예선이 진행됐다. A조부터 C조까지 총 3개 조로 편성됐으며, 조별로 상위 3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아잇스포츠(송재영, 김동우, 김승현, 최재원)와 PHE(강우형, 박관윤, 홍석영, 조정한), 팀 우지원(김푸름, 고준호, 조유송, 강재민)과 리고러코리아-오픈(케빈, 할리, 김익환, 박유청)가 포진된 A조에선 PHE(4승 0패)와 리고러코리아(3승 1패), 아잇스포츠(2승 2패)가 결선에 진출했다. 박카스는 기권으로 몰수패 처리됐다.

PHE와 리고러코리아가 나란히 3연승을 달리면서 일찌감치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마지막 경기에서 두 팀은 조 1위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결국 PHE가 먼저 21점에 도달하면서 1점 차 신승을 따냈다(21-20). 4연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팀메이커(정성조, 최영헌, 최양선, 김준성)와 슬로우피벗(이동윤, 김명석, 윤성수, 강남구), ATB(신재호, 석종태, 윤홍규, 박정환), 목포시농구협회(박성민, 김승규, 양해용, 최준석)가 각축을 벌인 B조는 4패를 떠안은 목포시농구협회를 제외한 3팀이 결선 무대에 진출했다.

U23 국가대표 김준성과 예비 엔트리 정성조, 최영헌 등이 속한 팀메이커가 예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신재호와 석종태가 버티고 있는 ATB의 분전도 돋보였다.

C조에선 코끼리프렌즈(김철, 이강호, 김동현, 한준혁), PEC(박석환, 김상훈, 최윤호, 안정훈), 리고러코리아-리그(이현주, 강민우, 정찬엽, 한정철)가 무난하게 예선 무대를 통과했다. C조는 항아리보쌈이 기권으로 인해 몰수패를 당하면서 나머지 3팀이 자동적으로 결선 티켓을 획득했다.

3x3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코끼리프렌즈가 3전 전승으로 결선 무대에 올랐다. 뛰어난 개인 기량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다른 팀들을 압도했다. 최윤호, 박석환, 안정훈 등 프로 출신 선수들이 대거 속한 PEC도 2승 1패의 무난한 성적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DSB(곽희훈, 남궁준수, 박래훈, 김훈)와 에너스킨(이승준, 이동준, 김동우, 노승준), 하늘내린인제(박민수, 하도현, 김민섭, 박진수)는 코리아리그 누적 순위에서 상위 세 자리를 차지하면서 자동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총 12개 팀이 결선에 진출, 파이널 대회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다음날인 22일에는 태풍으로 인한 우천이 예보되어 있다. 이에 협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중동고등학교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대회를 진행한다. 평상시 야외 코트에서 치러지는 것과 달리, 실내에서 치러져 또다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김준희 기자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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