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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력 다지기 나선 KGC, 맥컬러로 동점포로 연세대와 무승부

[바스켓코리아 = 신촌/김영훈 기자] KGC가 연세대와 무승부를 거뒀다.

안양 KGC는 19일(목)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연세대학교와 74-74로 비겼다.

KGC는 박지훈-문성곤-양희종-오세근-브랜든 브라운을, 연세대는 이정현-김무성-양재혁-한승희-김경원을 선발로 내세웠다.

KGC는 브라운과 오세근의 골밑 장악력을 앞세워 득점을 쌓았다. 연세대는 이정현이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KGC와 대적했다. 5분이 지났을 때 13-10으로 오히려 연세대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KGC는 작전 시간 이후 달라졌다. 브라운이 골밑에서 자유투를 얻어내면서 서서히 앞서갔고, 박지훈도 속공에서 2점을 보탰다. 22-15, 1쿼터 종료 점수였다.

연세대는 2쿼터에 반격을 펼쳤다. 한승희, 양재혁, 김무성이 연속 3개의 3점포를 터트렸다. 순식간에 화력을 폭발시킨 연세대는 리드를 되찾았다.

잘 안 풀리던 KGC를 구해낸 선수는 크리스 맥컬러. 우월한 신장을 활용한 돌파로 연세대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양희종도 득점과 어시스트로 KGC에 점수를 보탰다. 반면 연세대느 김경원의 중거리슛 이후로 침묵을 지키며 리드를 내줬다.

KGC는 후반에 브라운을 선두에 세웠다. 자신의 득점뿐만 아니라 패스로 동료들의 득점도 도왔다. 김철욱도 속공과 중거리 슛으로 6점을 더했다. 공격적인 수비도 살아난 KGC는 어느새 연세대를 두 자릿수(54-42)까지 따돌렸다.

연세대는 4쿼터에도 주전들을 기용하면서 추격에 나섰다. 조금씩 따라간 연세대는 경기 종료 4분 전 상대 U파울도 얻어냈다. 자유투 1개와 주어진 공격권에서 2점도 더하면서 63-67까지 쫓아갔다.

기세가 오른 연세대는 신승민의 3점포와 김경원의 2점도 올리면서 동점(72-72)까지 만들었다. 여기에 한승희에게도 실점하면서 역전까지 성공했다.

위기의 순간 다시 한 번 맥컬러가 나섰다. 한승희를 뚫고 돌파를 성공하면서 균형을 맞췄다. 연세대의 마지막 공격도 막아내면서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다.

사진 = 김영훈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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