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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Daily] ‘두 대회 연속 3위’ 프랑스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레블뢰 군단은 두 대회 연속 3위에 만족하지 않는다.

스페인의 우승으로 끝난 2019 FIBA 농구월드컵. 프랑스는 3-4위 전에서 호주를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순위는 5년 전 스페인 대회와 같지만 8강전에서 미국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다.

2대회 연속 입상. 그러나 프랑스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았다. 아직 위에 두 팀이 있는 만큼 더 위를 바라보고 있다.

젊은 피이자 프랑스를 이끌 차세대 가드인 프랭크 닐리키나는 “이 경험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배운 것을 다음 대회에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다음 대회는 내년 열리는 도쿄 올림픽. 프랑스는 스페인에 이어 유럽 두 번째 자리를 차지하면서 출전권을 획득했다.

8경기에서 16.5점을 책임진 난도 드 콜로도 닐리키나의 말과 궤를 같이했다. 그는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그들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과거 우리가 했던 일도 대단하지만, 올 여름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한 팀으로 싸워 내년 여름을 위해 뛰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팀 내 최다인 19.8점을 올리며 베스트5에 속한 에반 포니에도 동의했다. “이번 대회는 정말 멋진 대회였다. 우리는 굉장히 훌륭한 농구를 했다. 이를 통해 배운 것을 활용해 내년에는 더 나은 팀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올림픽까지는 1년도 남지 않았다. 득점원 역할을 해준 에반 포니에와 난도 드 콜로, ‘걸어다니는 에펠탑’ 루디 고베어, ‘기대주’ 프랭크 닐리키나 등 자원은 충분하다. 여기에 이번 대회 부진했던 니콜라스 바툼만 살아난다면 도쿄에서의 선전도 기대해 볼만하다.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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