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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엘레나 스미스 일시 대체로 비키 바흐 낙점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신한은행이 새로운 구세주를 찾았다. 

WKBL은 11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서 비키 바흐에 대한 가승인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열린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엘레나 스미스를 지명했다. 그러나 스미스가 최근 확인 결과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한 것. 회복까지는 8주 정도가 예상돼 대체 선수를 찾는 게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신한은행의 선택은 비키 바흐. 바흐는 WKBL 경력자이다. 2012-2013 시즌 KDB생명을 시작으로 2014-2015시즌 KB스타즈, 2015-206시즌 다시 KDB생명에서 뛴 경험이 있다. 3시즌 동안 정규리그 73경기에 출전해 9.9점 6.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 만약 합류한다면 11월 6일, 국가대표 휴식기 이전까지 1라운드만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제공 = W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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