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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바닥이 펜으로?' 현대모비스, 폐코트 업사이클링 통해 수제 우든펜 제작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농구 코트가 펜으로 변신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박병훈)이 18년 역사를 함께해온 울산 동천체육관 코트로 특별한 우든펜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1년 6월, 기아 엔터프라이즈에서 모비스 오토몬스로 구단명이 바뀌며 울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때부터 18년간 현대모비스와 역사를 함께해온 코트는 수제 우든펜으로 재탄생해 팬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18-19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새로 교체하게 되어, 이를 폐기하지 않고 18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홈팬들에게 돌려주는 방법을 선택했다.

폐코트 업사이클링은 현대모비스가 KBL 최초로 시도했으며 폐자재 재활용에 더해 지난 시즌 통합우승의 기운을 담아 더욱 의미가 깊어졌다.

수제 우든펜은 300개 한정수량으로 제작돼 시즌티켓 구매자에게 증정된다. 로얄석, SS석, S석을 구매한 시즌회원에게만 특별 선물패키지와 함께 증정되며 별도 구매는 불가하다. 19-20 시즌티켓 신규구매는 오는 16일 월요일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현대모비스 울산 홈경기장에선 18시즌동안 531경기(정규리그 486경기, PO+챔프전 45경기)가 열렸다.

사진제공 =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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