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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텀, 발목 부상으로 그리스전 결장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미국이 2라운드 초반 11명으로 경기에 나선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의 제이슨 테이텀(포워드, 203cm, 94.3kg)이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그리스와의 본선 2라운드 첫 경기에서 결장한다고 전했다. 테이텀은 지난 1라운드 터키와의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부상 이후 투입되지 못한 그는 검사를 받은 이후 두 경기 결장이 확정됐다. 테이텀은 지난 5일 일본전에서도 출전하지 않았다.

미국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수 구성이 녹록치 않았다. 내로라하는 슈퍼스타들이 죄다 결장한 가운데 상비군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마저 대회 출전을 고사했다. 이에 미국은 마커스 스마트, 제일런 브라운, 제이슨 테이텀(이상 보스턴)을 트레이닝캠프에 불러들였고, 이들을 최종적으로 대표팀에 승선시켰다.

테이텀은 부상 전까지 주전 포워드로 나섰다. 체코와 터키를 상대로 주전 포워드로 나서는 등 코칭스탭의 신임이 두터웠다. 체코와 터키전에서 나란히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고, 터키를 상대로는 다수의 리바운드를 잡아냈음은 물론 스틸과 블록까지 고루 곁들이면서 미국이 터키를 꺾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는 두 경기에서 경기당 24.3분을 소화하며 10.5점(.318 .250 .833) 7.5리바운드 2.5어시스트 1스틸 1.5블록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이번 대회에서 아직 슛감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주전 포워드답게 리바운드 싸움에 힘을 보탰다. 지난 일본전에서는 테이텀의 결장에도 미국이 98-45로 크게 이겼다.

테이텀은 지난 시즌 79경기에 나서 평균 31.1분을 뛰며 15.7점(.450 .373 .855) 6리바운드 2.1어시스트 1.1스틸을 올렸다. 신인 때에 비해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인 그는 보스턴 셀틱스를 이끌어갈 핵심전력으로 손꼽힌다. 이제 현지나이로 약관을 넘어선 만큼 아직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다가오는 2019-2020 시즌에도 어김없이 팀의 주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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