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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라진 KCC, 연습경기서 상무에 대승 거둬

[바스켓코리아 = 용인/김영훈 기자] 빨라진 KCC가 대승을 거뒀다.

전주 KCC는 4일(수) 용인 마북체육관에서 열린 신협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 104-67로 이겼다. 

KCC는 유현준, 송교창, 박지훈, 한정원, 리온 윌리엄스가 먼저 나왔고, 상무는 최원혁, 두경민, 이동엽, 서민수, 박세진이 선발로 출전했다.

포문을 연 팀은 상무. 서민수의 3점으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곧바로 윌리엄스에게 3점포를 내줬다. 

이후 주도권은 KCC가 가져갔다. 빠른 트랜지션으로 상무의 혼을 빼놨다. 마무리는 윌리엄스와 송교창이 담당했다. 송교창은 스피드를, 윌리엄스는 기술을 살려 점수를 올렸다. 적재적소에 외곽포도 더해졌다. 달리고 또 달린 KCC는 25-8까지 달아났다. 

KCC는 2쿼터에 리온 윌리엄스를 빼고 김진용, 한정원 더블 포스트를 가동했다. 둘은 리바운드뿐만 아니라 중거리슛으로 득점도 뽑아냈다. 

그러나 상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성현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연달아 3점포를 터트렸고, 자유투도 놓치지 않았다. 어느덧 10점차까지 쫓아온 상무였다. 

KCC는 하프 타임에 전열을 재정비한 뒤 재도약에 나섰다. 윌리엄스가 든든히 포스트를 지켰다. 김진용과 송창용도 힘을 보탰다. 상무는 외곽슛이 말을 듣지 않으면서 KCC와 차이가 벌어졌다. 두 팀의 점수차는 20점차 이상. 사실상 승부가 결정난 상황이었다.   

상무는 4쿼터에 대거 멤버들을 교체했다. 정해원, 김진유, 김지후, 정성호 등을 투입했다. 하지만 KCC는 3-2 지역방어로 상무 공격을 틀어막았다. 경기 종료 5분 전 윌리엄스에게 휴식을 준 KCC는 여유 있게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 = 김영훈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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