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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스펜서 하즈와 워크아웃 예정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선수단 보강을 여전히 염두에 두고 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가 스펜서 하즈(포워드-센터, 216cm, 111.1kg)와 워크아웃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하즈 외에도 조 존슨과도 만나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하즈와 존슨이 모두 트레이닝캠프에 가세할 경우 필라델피아가 선수단을 추리기 위한 경쟁이 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하즈는 지난 시즌 G-리그에서 뛰었다. 지난 2016-2017 시즌 이후 NBA에서 뛰지 못했다. 2016-2017 시즌에는 샬럿 호네츠와 밀워키 벅스에서 도합 54경기에서 경기당 6.2점(.484 .309 .846) 3.5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샬럿에서는 평균 17.9분을 뛰며 7.3점 2.4리바운드를 올렸지만, 밀워키에서 출전시간이 줄어들면서 부진했다.

결국 밀워키는 시즌 이후 하즈를 방출했다. 2017년 여름에 지급유예를 통해 방출됐고, 하즈의 연봉 약 600만 달러는 세 시즌에 걸쳐 나누어 지급되게 됐다. 하즈의 지급이 유예된 연봉은 다가오는 2019-2020 시즌에도 받게 되며, 밀워키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하즈와의 계약을 완벽하게 끝내게 된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NBA의 계약이 끝나는 만큼, 하즈가 NBA 복귀를 통해 선수생활을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 다만 선수생활 공백이 있는데다 지난 2017년 이후 NBA에서 경험이 없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G-리그도 지난 3월 3일(이하 한국시간)에 LA 레이커스 산하인 사우스베이 레이커스와 계약해 뛰었다. 즉, 선수생활을 재개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지난 10시즌 동안 하즈는 정규시즌에서 684경기에서 평균 22.7분 동안 8.7점(.457 .350 .716) 5.7리바운드 1.9어시스트 1블록을 기록했다. 큰 신장을 갖추고 있어 필라델피아가 최종 영입할 경우 필라델피아의 높이는 보다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공백을 감안하면,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한다.

하즈는 지난 2007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10순위로 새크라멘토 킹스의 부름을 받은 그는 새크라멘토에서 세 시즌을 뛰었고, 이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트레이드됐다. 필라델피아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거쳐 지난 2014년 여름에 LA 클리퍼스로 이적했으나 한 시즌 만에 샬럿으로 트레이드됐고, 밀워키에서 방출됐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조 존슨과도 만나 볼 계획이다. 존슨은 지난 2017-2018 시즌을 끝으로 NBA에서 뛰지 않았다. 한 시즌 공백이 있지만, 여전한 몸 관리와 나이 대비 안정된 기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필라델피아 외에도 다수의 팀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존슨 영입전에서 웃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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