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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박신자컵] 고른 활약 빛난 BNK, 김천시청 꺾고 공식경기 첫 승

[바스켓코리아 = 속초/김영훈 기자] BNK가 공식경기 첫 승을 올렸다. 

BNK 썸은 25일(일)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박신자컵 A조 예선 경기에서 김천시청을 74-58로 꺾었다. 

두 팀은 1쿼터에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BNK는 김희진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3점포 2개 포함 8점을 올렸다. 김천시청은 이정현이 골밑에서 힘을 냈다. 우월한 신장과 파워로 진안의 수비를 무력화시켰다. 김경희와 홍보람도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계속해서 접전을 주고받은 두 팀은 우열을 가리지 못한 채 1쿼터를 마쳤다.(19-17, BNK 리드) 

2쿼터가 되자 두 팀 모두 외곽 적중률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김천시청은 박근영, 김수진이 터트렸고, BNK는 김선희와 이소희가 하나씩 넣었다. 

양 팀의 차이를 가른 것은 속공. BNK는 안혜지 이소희 투가드를 사용했다. 둘은 3차례의 속공을 합작하면서 상대와의 차이를 벌렸다. BNK는 종료까지 리드를 잘 지켜내며 앞선 뒤 전반을 마쳤다. 

BNK는 후반 들어 더욱 힘을 냈다. 특히 진안의 활약이 놀라웠다. 3쿼터에만 12점을 퍼부었다. 페인트 존으로 적극적으로 파고들며 점수차를 벌렸다. 안혜지와 이소희의 앞선 수비도 위력적이었다. 코트를 넘어오던 공을 가로챈 뒤 단독 속공으로 연결시켰다.

김천시청은 체력이 떨어진 탓에 야투를 1개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격차는 걷잡을 수 없이 벌어졌다. 40-56, 김천시청 쪽에 그림자가 드리워진 순간이었다.  
 
김천시청은 김수진이 7점으로 추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BNK는 강했다. 안혜지의 지후 하에 일사불란 한 움직임을 보이며 차이를 유지했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기자 벤치 선수들을 대거 투입한 BNK는 승리를 일찌감치 확정했다. 

BNK(1승 1패) 74-58 김천시청(1패)

BNK
이소희 19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 
진안 18점 13리바운드
김선희 10점 9리바운드 
김희진 10점 2리바운드 

김천시청 
김수진 14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홍보람 14점 4리바운드
이정현 13점 9리바운드 

사진 = W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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