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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태/김종국 심판, 2019 농구 월드컵 심판 선정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대한민국 심판들도 예정대로 중국으로 향한다.

『FIBA.com』에 따르면, 오는 9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9 농구 월드컵에서 휘슬을 불 심판 56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도합 49개국에서 심판들이 차출됐으며, 이중에는 대한민국의 황인태 심판과 김종국 심판도 포함되어 있다.

특정 국가에서 두 명의 심판이 선정된 곳은 스페인, 브라질, 중국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4개국이 전부다.

동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을 필두로 중국, 일본, 필리핀, 대만 출신 심판들이 월드컵에서 판관으로 나서게 됐다.

황인태 심판은 지난 2016 올림픽에서도 코트를 누볐다.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도 공인 심판으로 선정되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심판대열에 올라섰다. 김종국 심판도 가세했다.

황 심판과 김 심판은 이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도 공인 심판으로 활약하면서 더 많은 경험을 쌓았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데 이어 황 심판과 김 심판이 공인심판으로 나서게 되면서 위상을 좀 더 끌어올렸다.

이번 심판 선정은 최근 2년 동안 큰 대회에 나선 실력 있는 심판들로 구성됐다. 각 대륙에서 열린 국제대회는 물론 대표팀들의 경기에서 심판으로 나선 이들로 주로 선발된 것이다.

공인 심판에 선정된 이들은 대회에 앞서 중국 베이징에서 모여 5일 동안 캠프를 통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사진_ KB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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