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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이크 밀러 코치 영입 ... 코칭스탭 보강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욕 닉스가 코칭스탭을 충원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뉴욕이 마이크 밀러 코치를 데려갔다고 전했다. 밀러 코치는 뉴욕 산하 G-리그팀인 웨스터체스터 닉스의 감독직을 맡고 있었다. 이번에 사실상 승진 절차가 이뤄진 것으로 밀러 코치는 다가오는 2019-2020 시즌부터 데이비드 피즈데일 감독을 보좌한다.

밀러 코치는 지난 2016-2017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마이크 밀러와 동명이인으로 지난 2015년 여름에 웨스트체스터의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2017-2018 시즌에는 웨스트체스터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대서양지구 우승을 차지했으며, 동부컨퍼런스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지도력을 발휘했다. 당연히 지난 2016-2018 시즌에 올 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피즈데일 감독은 밀러 코치의 합류에 대해 “밀러 코치는 지난 4년 동안 웨스트체스터를 이끌면서 뉴욕의 여러 인사들로부터 두터운 신임과 존경을 받고 있다”면서 그의 합류를 적극 환영했다. 그러면서도 “코칭스탭이 잘 보강됐으며, 선수개발 부문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경기에 대한 접근을 도와줄 것”이라면서 밀러 코치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밀러 코치는 지난 1989-1990 시즌부터 선수들을 지도했다. 주로 NCAA에서 어시스턴트코치로 일해왔으며, 지난 2013년부터 어스틴 스퍼스(샌안토니오 산하)에서 어시스턴트코치직을 수행하면서 NBA와 간접적인 인연을 맺었다. 이후 웨스트체스터의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웨스트체스터를 잘 이끌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NBA팀의 코치가 됐다.

한편, 뉴욕은 이번 여름에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꿈꿨지만 여러 준척급 선수들을 불러들이는데 만족해야 했다. 줄리어스 랜들(3년 6,300만 달러), 타지 깁슨(2년 2,000만 달러), 웨인 엘링턴(2년 1,600만 달러), 엘프리드 페이튼(2년 1,600만 달러), 마키프 모리스(1년 1,500만 달러) 등과 계약했다.

사진_ New York Knick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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