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동아리
[19코리아투어] ‘3차 결승 패배 설욕’ DSB, 리고러코리아 꺾고 동해에서 웃다 (코리아리그 종합)
우승 후 기쁨을 나누고 있는 DSB

[바스켓코리아 = 강릉/김영훈 기자] DSB가 경포대의 승자가 되었다.  

팀 코리아 2.5(이하 팀 코리아)는 18일(일)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KOREA TOUR OPEN부 결승전에서 박카스를 11-9로 꺾었다.

두 팀은 경기 전 신경이 매우 예민해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3차 대회 결승에서 만났기 때문. 당시 경기 종료 3초 전까지 동점이었으나 자유투로 인해 리고러코리아가 승리했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도 만난 두 팀은 19-19까지 접전을 벌이다 DSB가 승리했다. 이렇듯 두 팀의 스토리는 결승전을 뜨겁게 하기 충분했다.   

예상대로 둘은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초반 앞선 팀은 리고러코리아. 자유투와 2점슛으로 3점을 먼저 올렸다. DSB에서는 곽희훈이 빛났다. 바스켓카운트와 돌파로 3점을 곧바로 만회했다. 

맏형 곽희훈이 힘을 내자 김훈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김훈은 2점포 한 개를 포함해 4점을 몰아쳤다. 자연스레 점수차도 벌어졌다. 

리고러코리아도 저력이 있었다. 정찬엽이 외곽에서 2방을 터트렸다. 덕분에 격차를 가시권으로 좁혔다. DSB는 박래훈이 상대의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 

종료를 앞두고 경기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외곽포의 정확도가 떨어졌고, 돌파도 위력이 많이 떨어졌다. 침묵이 길어질수록 표정이 밝아지는 팀은 DSB. 10초 전 박래훈의 돌파가 나왔다. 이는 축포가 되었고, DSB는 두 팔을 들고 환호했다. 리고러코리아는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한편, 하늘내린인제는 김민섭의 휴식과 방덕원의 부상 등 악재가 겹치면서 3위에 만족해야 했다. ATB도 신재호가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나 결승행에는 실패했다.    

사진 = 김영훈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영광의 얼굴들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결승 현장화보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4강 현장화보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본선 현장화보
[BK포토]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배 3X3 예선 현장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