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코리아투어] 2,3차 대회 결승 오른 DSB, 4차 대회 첫 날 2연승 (17일 리그 종합)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8 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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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강릉/김영훈 기자] DSB의 강세가 계속되었다.


DSB는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KB 국민은행 리브 2019 KBA 코리아투어 4차 강릉대회 첫 날 대회에서 2승을 챙겼다.


첫 득점을 올린 팀은 ATB였다. 그러나 이후 경기를 주도한 팀은 DSB. 김훈의 돌파로 응수했다. 김훈의 2점슛도 터지면서 6-1까지 격차를 벌렸다.


DSB의 우세가 이어지던 경기 중반, 흐름이 급속도로 바뀌었다. ATB가 신재호를 앞세워 기세를 올렸다. 윤홍규의 지원사격도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7-6으로 뒤집혔다.


DSB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김훈의 바스켓카운트로 리드를 되찾았다. 박래훈과 김훈의 연속 득점이 나오면서 다시금 주도권을 잡았다. ATB도 지켜보고만 있지 않았다. 신재호의 외곽포로 10-10 균형을 맞췄다.


경기 종료 1분 전, 승부가 갈렸다. 골밑에서 DSB가 터프함을 앞세워 득점을 쌓았다. 연속해서 3점을 추가한 DSB는 미소를 지었다.


DSB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도 승리를 가져갔다. 리고러코리아와 19-19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다. 승부처 집중력이 앞선 쪽은 DSB였다. 김훈의 득점과 자유투로 21점을 완성시키며 셧다운 승리를 가져갔다.


김민섭과 박민수가 빠진 하늘내린인제도 2연승을 챙겼다. 첫 경기는 PEC를 21-9로 눌렀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진땀 승부를 펼쳤다. PHE를 만나 엎치락뒤치락했다. 하지만 우얼한 신장으로 골밑에서 득점을 추가했다. 결국 18-15로 신승을 거뒀다.


한편, 마지막 경기에서는 리고러코리아가 연장 접전 끝에 ATB를 20-18로 꺾었다.


[17일 리그 경기 결과]


PHE 18-21 PEC


DSB 21-19 리고러코리아


하늘내린인제 21-9 PEC


DSB 13-10 ATB


PHE 15-18 하늘내린인제


리고러코리아 20-18 ATB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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