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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Daily]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 농구월드컵 나설 12인 발표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세네갈의 구상도 끝이 났다. 

세계 최대 농구 축제인 농구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여러 나라들이 최종 엔트리를 정하는 가운데 세네갈도 중국에 갈 12명을 확정했다. 세네갈 농구연맹은 16일(금) 로스터를 확정했다고 알렸다. 

세네갈은 하마디 은다아예(213cm, 센터), 모리스 은두르(206cm, 포워드), 무하마드 파예(206cm, 포워드), 지브릴 티암(206cm, 포워드), 제인 달메이다(183cm, 가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2014 스페인 농구월드컵에 출전했던 인물. 

이 밖에도 세네갈이 기대하는 유수파 은도예를 필두로 라미네 삼베, 마크타르 게예, 이브라힘 파예, 무스타파 디우프, 바바카르 투레, 모마르 은도예가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세네갈은 일지감치 평가전을 통해 조직력 다지기에 들어갔다.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베네수엘라를 75-69로 꺾었다. 하지만 이후 유럽 팀들에게는 4연패를 당했다. 우리나라와 만날 러시아와 터키를 상대했지만 전혀 위협을 주지 못했다. 

세네갈은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차례의 친선전을 더 펼칠 예정이다. 

세네갈의 조별 상대는 리투아니아, 캐나다, 호주. 최악의 대진이다. 대표팀 감독도 최근에야 선임되었다. 기대를 모았던 골귀 젱의 이름도 엔트리에 찾을 수 없다. 

여러모로 악재가 겹친 세네갈. 과연 2014년처럼 크로아티아와 푸에르토리코를 꺾는 기적을 다시 한 번 연출할 수 있을까. 세네갈을 주목해보자.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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