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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상’ 올리닉, 무릎 부상 ... X-레이 검사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Road Warriors’ 캐나다의 전력구성이 좀처럼 쉽지 않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캐나다의 켈리 올리닉(포워드, 213cm, 108.9kg)이 X-레이 검사를 받는다고 전했다. 캐나다의 닉 널스 감독이 직접 밝힌 사안으로 올리닉은 무릎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진단을 위해 검사를 받게 됐다. 아직 검사결과가 알려지진 않았다.

올리닉은 이번 여름에 캐나다 대표팀에 합류해 2019 농구 월드컵에서 뛰길 바랐다. 하지만 훈련에 나선 현재 무릎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향후 검사결과에 따라 대표팀에 남게 될지가 결정될 전망이다.

캐나다로서는 이미 다수의 NBA 선수들이 대회 출전을 꺼린 만큼, 올리닉의 합류 여부가 중요하다. 이미 저말 머레이(덴버), 드와이트 파월(댈러스), 트리스탄 탐슨(클리블랜드)이 결장하면서 제 전력을 꾸리지 못하게 됐다.

올리닉마저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게 된다면 캐나다로서는 큰 전력손실을 입게 된다. 이미 머레이도 최근 훈련 도중 발목 부상으로 인해 대회 출전을 고사한 만큼, 올리닉마저 빠질 경우 가뜩이나 기대보다 약해진 골밑 전력이 더 헐거워지게 된다.

올리닉은 이번에 월드컵에서 뛸 경우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에서 뛰게 된다. 그런 만큼 누구보다 이번 대회를 기다렸을 터. 틈틈이 국제대회에 나선 그는 지난 2015 아메리컵에서 캐나다 대표팀의 부름에 응했고, 캐나다가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일조했다.

그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 히트에서 79경기에 나서 경기당 22.9분을 소화하며 10점(.463 .354 .822) 4.7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여름에 마이애미와 계약기간 4년 5,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했다.

보스턴 셀틱스에서 데뷔한 그는 주로 벤치에서 나섰지만, 마이애미에서는 주전과 벤치를 오갔다. 지난 시즌에는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36경기를 주전으로 출장하면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 시즌에는 주로 파워포워드로 많이 뛰면서 자리를 확실하게 잡았다.

올리닉은 지난 2013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발을 들였다. 1라운드 13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의 지명을 받은 그는 지명직후 곧바로 트레이드됐다. 댈러스는 올리닉을 보스턴 셀틱스로 보냈다. 보스턴과의 신인계약 만료 이후, 마이애미에 새둥지를 틀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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