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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스쿨리그] ‘한근택 더블더블’ 불로중, 오리온 중등부 꺾고 고양 지역 예선 우승(중등부 종합)

[바스켓코리아 = 고양/김준희 기자] 한근택과 최우영이 맹활약한 불로중이 오리온 중등부를 꺾고 고양 중등부 최강자로 떠올랐다.

불로중학교는 6일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KBL 스쿨리그 고양 지역 예선 중등부 오리온 중등부 클럽팀과 결승전에서 44-31로 승리했다.

KBL 스쿨리그는 청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프로농구 연고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처음 열린 대회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 선수로 등록된 적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각 연고구단 지정 체육관을 돌며 총 10번의 지역 예선을 실시한다. 지역 예선 우승팀에게는 상금(50만원, 준우승 30만원)과 함께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전국 플레이오프 우승팀에는 상금 100만원(준우승 7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경기 승리로 불로중은 고양 지역 예선 우승팀 자격으로 전국 플레이오프에 출전, 각 지역 예선 우승팀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전반, 두 팀은 팽팽한 시소 게임을 펼쳤다. 쿼터 종료 4분여를 남겨둔 시점까지 9-9 동점을 유지했다. 작전시간 이후 불로중이 외곽포를 앞세워 리드를 거머쥐었다.

오리온 중등부의 저력도 대단했다. 이상민과 염규민, 김지태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좁혀나갔다. 불로중이 21-18로 3점의 리드를 안고 후반으로 향했다.

후반, 오리온 중등부가 염규민의 속공 레이업 등을 통해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불로중은 최우영의 코너 3점슛으로 오리온 중등부의 추격을 저지했다.

불로중이 달아나면 오리온 중등부가 쫓는 양상이 지속됐다. 오리온 중등부는 염규민이 분전했지만, 점수 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았다.

불로중은 안정적인 속공 마무리로 격차를 유지했다. 남은 시간 흐름에 반전은 없었다. 결국 최종 스코어 44-31로 오리온 중등부를 꺾고 고양 지역 예선 우승을 차지했다.

● 고양 지역 예선 중등부 종합 

- 1조 
불로중학교 1승 1패 *골득실에 의한 결승 진출
일산동중학교 1승 1패
한수중학교 1승 1패

- 2조
오리온 중등부 클럽팀 2승 *결승 진출
호곡중학교 1승 1패
오마중학교 2패

- 결승 
불로중학교 44(21-18)31 오리온 중등부 클럽팀

사진 = 김준희 기자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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