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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Daily] 한 달도 남지 않은 월드컵, 참가국들 평가전 통해 준비 중
스페인 대표팀의 모습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세계 최대 농구 축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월드컵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인 현재 여러 나라들이 평가전을 통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속한 아르헨티나는 이미 두 번의 평가전을 치렀다. 먼저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우루과이를 만났다. 전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간 아르헨티나는 후반에도 방심을 늦추지 않고 92-64, 28점차 대승을 거뒀다.

이후 맞붙은 푸에르토리코에도 76-67로 승리를 가져갔다. 루이스 스콜라는 24점을 넣으며 티의 중심을 잡았다.

우리나라의 두 번째 상대인 러시아는 요르단을 만나 111-71로 대파했다. 특히 비탈리 프리존이 22점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A조에 속한 코트디부아르도 2번의 친선전을 펼쳤다. 첫 상대는 유로바스켓 예선을 위해 클린트 카펠라가 합류한 스위스. 카펠라에게 10점을 내주기는 하였다. 그러나 스위스의 막판 추격을 버텨내며 69-68로 신승을 했다.

다음 상대는 이탈리아. 역시 전력 차이는 분명했다. 58점을 올리는데 반면 69점을 내주면서 패배를 맛봤다.

반대로 이탈리아는 루마니아에게 88-60으로 승리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럽의 강호 스페인과 리투아니아도 맞붙었다. 2쿼터부터 스페인이 두 자릿수 차이로 앞서기 시작했다. 리투아니아는 계속해서 추격을 시도했으나 스페인의 반격이 거셌다. 기어이 리드를 지킨 스페인은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리키 루비오가 21점을 올렸고, 윌리 에르난고메즈도 23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이후에도 평가전은 계속된다. 요르단과 이란이 모스크바에서 만난다. 이란은 러시아와도 맞붙을 예정이다. 리투아니아도 핀란드를 상대로 스페인 전 설욕에 나선다.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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