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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스쿨리그] ‘잠실은 우리 것!’ 삼성 고등부, 우신고 꺾고 지역 예선 우승(고등부 종합)

[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김준희 기자] 삼성 고등부가 잠실의 주인이 누군지 확실하게 증명했다.

삼성 고등부 클럽팀은 2일 잠실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KBL 스쿨리그 서울B 지역 예선 고등부 우신고등학교와 결승전에서 33-20으로 승리했다.

KBL 스쿨리그는 청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프로농구 연고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올해 처음 열린 대회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 선수로 등록된 적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각 연고구단 지정 체육관을 돌며 총 10번의 지역 예선을 실시한다. 지역 예선 우승팀에게는 상금(50만원, 준우승 30만원)과 함께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전국 플레이오프 우승팀에는 상금 100만원(준우승 70만원)이 수여된다.

전반, 삼성 고등부가 권산과 김태상의 자유투 득점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최형진이 플로터와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시키면서 12-0까지 달아났다. 우신고는 경기 시작 7분여만에 3점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삼성 고등부의 기세는 꺾일 줄을 몰랐다. 권산의 스핀무브에 이은 득점과 최형진의 바스켓카운트로 격차를 벌렸다. 우신고는 이현수의 3점슛으로 쫓았다. 삼성 고등부가 20-11로 9점의 리드를 안은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여전히 삼성 고등부가 최형진의 활약을 앞세워 우위를 점했다. 우신고는 이현수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면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러자 삼성 고등부는 김태상의 연속 득점으로 우신고의 추격을 저지했다.

남은 시간 반전은 없었다. 삼성 고등부는 여유 있는 운영으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최종 스코어 33-20으로 삼성 고등부가 서울B 지역 예선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16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펼친 최형진에게 돌아갔다.

● 서울B 지역 예선 고등부 종합 

- 1조
우신고등학교 2승 *결승 진출
마포고등학교 1승 1패
광신고등학교 2패

- 2조 
삼성 고등부 2승 *결승 진출
청북고등학교 1승 1패
하나고등학교 2패

- 결승 
삼성 고등부 33(20-11)20 우신고등학교

사진 = 김준희 기자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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