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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9 농구 월드컵 예비 명단 발표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독일이 2019 농구 월드컵에 나설 예비 명단을 확정했다.

『FIBA.com』에 따르면, 독일이 16명의 선수단을 1차적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명단에는 다수의 NBA 선수들이 두루 포진하고 있어, 오는 월드컵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독일에는 데니스 슈뢰더(오클라호마시티), 막시 클리바(댈러스), 대니얼 타이스(보스턴)이 예상대로 승선했고, 팀을 이끌 전망이다. 이들 외에도 모리츠 와그너, 아이삭 봉가(이상 워싱턴)도 가세하게 됐다.

폴 집서와 요하네스 보이트만도 포진하고 있다. 집서는 지난 2017-2018 시즌까지 NBA에서 뛰었으며, 지난 시즌에 스페인의 산 파블로 부르고스에 몸담았다. 보이트만은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에서 소속되어 있을 정도로 탁월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표팀의 터주대감인 로빈 벤징을 포함해 국내파들로 이뤄진 선수들까지 대거 불러들이면서 전력을 안정적으로 다졌다. 슈뢰더, 클리바, 타이스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결선까지 충분히 올라갈 전력으로 평가된다.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프랑스, 요르단과 함께 G조에 속해 있다. 독일의 선수 구성을 감안할 때, 프랑스와 함께 무난하게 1라운드를 뚫을 전망이다. 2라운드에서는 H조를 뚫은 팀들과 격돌하게 되며, H조에는 캐나다, 리투아니아, 세네갈, 호주가 자리하고 있다.

조 편성을 감안할 때, 독일에게는 2라운드가 고비가 될 전망이다. H조에 메달을 노릴만한 팀들이 대거 자리하고 있어 2라운드에 향할 경우 적어도 캐나다, 리투아니아, 호주 중 두 팀과 경기를 가져야 한다. 독일에게는 2라운드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한편, 독일은 8월 20일 이후에 일본으로 이동해 평가전을 치른다. 튀니지, 일본과 만나 전력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다른 유럽 및 입상 후보들과의 경기는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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