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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Daily] 일본, 농구월드컵 준비 시작...서머리그 경험자들 합류
유다이 바바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서머리그 경험자들이 일본에 더해졌다. 

한국이 12명의 최종 명단을 일찌감치 발표한 가운데 일본도 본격적으로 2019 농구월드컵 준비에 돌입했다. 이미 일주일 전부터 캠프를 소집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번 트레이닝 캠프에는 유다이 바바(193cm, 가드)도 있다. 바바는 최근 댈러스 매버릭스 소속으로 NBA 서머리그를 소화했다. 4경기 동안 평균 12분 4점 2.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바바는 FIBA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모였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돌아온 바바는 최근 몸상태가 100%는 아니다. 서머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오른쪽 어깨 부상을 입었기 때문. 물론 월드컵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바바는 “아직 아프지만 서머리그에서 뛸 때의 느낌만 기억하고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팀 내 선수들이 서로 경쟁하면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본은 최근 바바를 포함해 4명의 선수들을 서머리그에 보냈다. 2019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 루이 하치무라(203cm, 포워드)를 비롯해 와타나베 유타(206cm, 포워드), 히에지마 마코토(190cm, 가드) 등이 다녀왔다. 이 선수들은 모두 농구월드컵에 참여한다. 여기에 닉 파제카스(211cm, 센터)도 더해진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토가시 유키(167cm, 가드)의 부상. 오른손 골절로 인해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훌리오 라마스 감독은 “유키는 대체불가능한 자원이다. 그의 결장은 슬프지만 그가 치료에 집중하길 바란다. 1년 뒤에 힘차게 돌아와 올림픽에서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본은 8월 12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독일, 튀니지와 평가전을 펼친다. 

일본의 농구월드컵 본선 상대는 미국, 터키, 체코. 미국은 힘들더라도 터키, 체코를 상대로 파란을 일으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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