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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Daily] 앙골라, 농구월드컵 나설 17인 예비 명단 발표
포옹을 하고 있는 제르손 도밍고스(왼쪽)와 리오넬 파울로(오른쪽)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앙골라가 농구월드컵 멤버를 17명으로 줄였다.

월드컵이 37일 남긴 현재 여러 나라들이 속속 예비 엔트리를 공개하고 있다. 앙골라도 17인 예비 명단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엔트리에는 앙골라를 대표하는 베테랑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카를로스 모라이스(193cm, 가드), 올림피오 시프리아노(194cm, 포워드), 레지 무어(200cm, 포워드), 에두라르도 밍가스(198cm, 포워드), 리오넬 파울로(198cm, 포워드), 야닉 모레이라(211cm, 센터)가 그 주인공. 6명의 월드컵 출전 횟수만 합쳐도 12번에 달한다.

여기에 앙골라가 기대하는 두 명의 유망주도 이름을 올렸다. 실비오 데 소사(206cm, 포워드)와 브루노 페르난도(210cm, 센터). 데 소사는 캔자스 대학에 다니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많은 시간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NCAA에 데뷔할 예정이다.

브루노 페르난도는 이미 NCAA에서 수준급 기량을 인정받은 유망주. 메릴랜드 대학 출신으로 2018-2019 빅10 컨퍼런스 퍼스트팀에 들었다. 이 덕분에 2019 NBA 신인드래프트 전체 34순위로 애틀란타 호크스의 부름도 받았다. 다만, 신인 신분이어서 이번 대회에 참가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외에도 자국리그에서 뛰며 예선에 참가한 제르손 도밍고스(191cm, 가드), 레안드로 콘세이상(195cm, 가드) 등도 속했다.

이번 엔트리에 들은 17명은 24일 수도 루안다에 모여 월드컵 준비를 할 계획이다.

앙골라는 세르비아, 이탈리아, 필리핀이 있는 D조에 속했다. 세르비아와 이탈리아가 버티고 있기에 2라운드 진출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다만 필리핀을 상대로 1승을 노릴 전망이다.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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