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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종별] '48득점 폭발 '대전고 염유성 "팀 패배를 막지 못해 아쉽다"

[바스켓코리아 = 영광/오건호 웹포터] “내 자유투 때문에 진 것 같아 팀원들에게 미안하다. 무빙슛을 던지면서 슛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려고 했다. 한 달 동안 연습했다. 그랬더니 슛 타이밍이 빨라지면서 던지기 편해진 것 같다.”

대전고는 23일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삼일상고와 경기에서 3쿼터까지 앞서 나갔다. 그러나 4쿼터 이후 선수들 체력 저하와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염유성과 이규태가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염유성은 이날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인 48득점을 기록했다. 인사이드와 외곽 어느 곳이든 가리지 않고 점수를 만들었다. 

경기 막판 염유성은 자신이 얻어낸 자유투를 실패하며 승리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에 염유성은 “너무 아쉽다. 개인 기록이 중요한게 아니라 팀이 승리하는게 중요한데 내 자유투 때문에 진 것 같아 팀원들에게 미안하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반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삼일상고를 압박했던 대전고는 후반부터 삼일상고에게 밀리기 시작했다. 이에 염유성은 “전반전은 우리 플레이가 잘돼서 자신감 있었다. 그러나 후반에 삼일상고 분위기에 말렸다.”라며 경기를 되짚었다.

대전고는 전후반 가리지 않고 공수에서 강력한 인사이드를 바탕으로 경기를 펼쳤다. 이에 염유성은 “원래도 인사이드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간다. 근데 오늘은 감독님의 더욱 많이 주문하셨다.”라고 전했다.

대전고는 이날 패배로 1승 1패가 되었다. 아직 결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다음 경기인 안양고와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가 더욱 중요해졌다.

대전고가 인사이드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만큼 안양고도 강력한 인사이드를 보유하고 있다. 김형빈이 존재한다. 

염유성은 “코치님의 지시를 잘 따르고 나와 (이)규태가 잘 막는다면 이길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그는 “안양고와의 경기에서 이기고 결선에 가는 것이 목표다. 결선에 올라간다면 4강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사진 = 오건호 웹포터 

오건호  rjsgh0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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