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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종별] '3P 13개' 무룡고, 명지고 제압하고 결선 진출 (남고부 B,C조 종합)

[바스켓코리아 = 영광 /오건호 웹포터] 무룡고가 41점 차로 명지고를 대파하고 결선행을 확정지었다.

무룡고등학교(이하 무룡고)는 23일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명지고등학교(이하 명지고)와의 에서 김동우(32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양준석(24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 강현수(21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의 활약을 묶어 122-81로 승리했다.

1쿼터 양 팀이 빠르게 경기를 진행했다. 무룡고는 얼리오펜스를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명지고는 누구를 필두로 정확한 야투로 근소 우위를 점했다.

쿼터 중반 이후 무룡고의 압박 수비가 성공하면서 무룡고는 양준석(182cm, G, 3학년)의 화려한 드리블과 어시스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김동우(182cm, G/F, 3학년)의 속공이 나오면서 점수를 벌린 채 쿼터가 끝났다.(29-24)

2쿼터는 양준석의 3점과 속공으로 시작을 알렸다. 명지고가 몇 번의 기회를 마무리 짓지 못하는 동안 무룡고는 점수를 차곡히 쌓아 어느새 점수 차는 10점 이상이 났다. (40-26) 점수가 벌어지니 명지고의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명지고 김태형(186cm, G/F, 2학년)이 발목을 다치면서 교체돼서 나갔다. 상황은 더욱 나빠졌고 20점차 이상 벌어졌다.

2쿼터가 끝나가 명지고 함진경(185cm, G/F, 2학년)이 속공 상황에서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켰다. 이 과정에서 무룡고 김휴범(177cm, G, 1학년)과 큰 충돌이 일어났고, 김휴범은 벤치로 들어갔다.

3쿼터 초반 명지고는 강승호(195cm, F/C, 3학년)가 공격을 이끌었으나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명지고는 다시 위기에 빠졌다. 15점 차까지 줄였던 점수 차가 배재의 3점과 무룡고의 팀플레이로 다시 20점 차 넘게까지 벌어졌다 (80-55) 

무룡고가 팀파울 상황이었음에도 명지고는 이러한 점을 잘 파고들지 못했다. 그리고 명지고의 압박 수비도 무룡고에게 위협을 가하지 못했다. 무룡고의 마지막 슛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쿼터가 마무리 됐다.

4쿼터는 김동우의 원맨쇼였다. 어떤 상황, 어느 곳 그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손끝 감각을 자랑했다. 명지고도 김재원(192cm, G/F, 3학년)을 필두로 마지막까지 힘을 내봤으나 무룡고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122-81)


앞서 펼쳐진 여수화양고와 부산중앙고의 대결은 부산중앙고가 연장 혈투 끝에 여수화양고를 86대 84로 꺾으면서 두 경기만의 1승을 챙겼다.


뒤이어 펼쳐진 남고부 C조 천안쌍용고등학교와 (이하 쌍용고)와 충주고등학교(이하 충주고)간의 맞대결은 쌍용고가 85대 77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보조체육관에서 마지막으로 펼쳐진 같은 조 개성고등학교 (이하 개성고)와 전주고등학교의 대결은 계성고등학교가 96대84로 승리하면서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 남고부 B조 예선 결과
 무룡고(2승) 94(29-24 25-16 22-22 24-24)92 명지고(1승 1패)
부산중앙고(1승 1패) 86(24-25 9-19 16–18 29-16)84 여수화양고(2패)

● 남고부 C조 예선 결과
 쌍용고(1승 1패) 85(19-25 22-12 21-14 23-16)77 충주고(2패)
계성고(2승) 96(26-26 12-28 30-8 28-22)84 전주고(1승 1패)

사진 = 오건호 웹포터 

오건호  rjsgh0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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