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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19일 '공연음란행위' 정병국 관련 재정위원회 개최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공연음란행위'를 저지른 정병국을 대상으로 재정위원회가 열린다.

KBL(한국농구연맹)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19일(금) 오후 4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공연음란행위 혐의를 받고 있는 정병국 선수에 대해 심의한다"고 밝혔다.

정병국은 지난 4일 오전 6시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전날(17일) 체포됐다. 선수 본인이 범행을 일부 시인했으며, 경찰 측은 과거 유사 범행 사실을 추가로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도중-제물포고-중앙대 출신인 정병국은 2007 KBL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순위로 전자랜드에 입단해 11시즌을 소화했다. 낮은 드래프트 순위와 작은 신장에도 불구, 정확한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프로에서 살아남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FA(자유계약선수)로 2년 재계약을 맺었으나,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킨 끝에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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