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일반인 중·고교생 위한 '2019 KBL 스쿨리그' 개최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1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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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KBL이 약 4개월에 걸쳐 순수 아마추어 대회를 연다.


KBL이 주최하는 '2019 KBL 스쿨리그'가 오는 7월 20일(토)부터 11월 2일(토)까지 프로농구 10개 구단 연고 지역에서 진행된다.


KBL은 청소년 농구 저변 확대 및 프로농구 연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약 120개 팀(연고지 별 각 5개의 중/고등학교 팀, 연고구단 유소년 클럽) 소속 1,200여명이 참가하는 중/고등학생 일반인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스쿨리그는 KBL 소속 경기원의 경기 운영과 KBL 및 KBA(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심판이 판정을 담당해 대회의 공신력을 높였다. 또한 대부분의 경기가 10개 구단 홈 경기장에서 진행되어 참가 선수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한껏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9 KBL 스쿨리그’는 2개조 풀 리그로 진행되는 지역 예선을 거쳐 지역 예선 1위 팀들 간의 전국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을 가리게 된다. 대회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농구협회(KBA)에 선수 등록 사실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 중/고교 학생들이다.


‘2019 KBL 스쿨리그’는 7월 20일(토)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첫 지역 예선이 펼쳐지며, 10월 26일(토)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마무리된다.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는 11월 2일(토)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지난 6월 29일(토)부터 7월 10일(수)까지 진행된 1차 접수는 원주 중등부 4팀에 한해 추가접수를 받고 있으며, 2차 접수는 8월 5일(월)부터 8월 18일(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KBL 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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