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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리아투어] ‘강민우 결승 자유투’ 리고러코리아, DSB 제치고 3차 대회 우승 (코리아리그 종합)
기쁨을 나누고 있는 리고러코리아

[바스켓코리아 = 부산/김영훈 기자] 리고러코리아가 강민우의 결승 자유투로 3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

리고러코리아는 14일(일) 부산 해운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3차 부산대회 코리아리그 결승전에서 DSB를 13-1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양 팀은 결승이라는 부담감 때문인지 저조한 득점력을 보였다. 8분이 되었을 대까지 2-2로 팽팽히 맞섰다. 빠른 페이스의 3x3을 생각했을 때 매우 적은 점수였다.

경기 시작 4분을 넘어가자 서서히 불이 붙기 시작했다. 시작은 박래훈이었다. 상대의 거친 수비에도 불구하고 2점슛을 성공시켰다. 그러자 강민우가 연속 2개의 외곽포로 반격에 나섰다. 리드도 리고러코리아에게 넘어갔다.

DSB는 박래훈의 외곽이 침묵하면서 6점에 묶였다. 반면 리고러코리아는 3명의 선수들이 골고루 공격에 참여하면서 9-6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DSB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박래훈이 슛감을 찾으며 2점을 터트렸고, 곽희훈도 자유투를 넣었다. 곽희훈은 이어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냈다. 이 반칙으로 리고러코리아를 팀 파울에 몰아넣었다.

이후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어느 한 팀도 쉽게 달아나지 못했다. 양 팀의 균형은 경기 종료까지 깨지지 않을 거 같았다.

하지만 경기 종료 3초 전, DSB의 반칙이 선언되었다. 리고러코리아는 얻은 2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다. DSB는 경기 종료와 동시에 박래훈이 2점슛을 던졌지만 림을 빗나가면서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로써 3차 대회 우승은 리고러코리아, 준우승은 DSB, 곷동 3위는 PHE와 에너스킨이 차지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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