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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리아투어] 오랜만에 중앙고 체육관 찾은 곽정훈 “아직 익숙하다”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는 곽정훈

[바스켓코리아 = 부산/ 김영훈 기자] 곽정훈이 오랜만에 중앙고 체육관을 찾았다. 

모션스포츠는 이번 코리아투어 부산대회 오픈부의 강력한 우승후보이다. 현재 상명대에서 뛰고 있는 곽정훈이 합류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명성답게 모션스포츠는 2승으로 첫날 일정을 잘 끝냈다.

경기 후 만난 곽정훈은 “모션스포츠 김동현 선생님이 농구 처음 했을 때 은사님이다. 이영훈 시바바스켓 선생님에게도 많이 배웠다.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지내서 기회가 되면 나가자고 항상 말했었다. 이번에 부산에서 하니 나갔다”며 참가 계기를 설명했다.

상명대는 현재 대구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곽정훈도 이날 오전까지 대구에 있었다. “처음에는 감독님이 다칠까봐 못나가게 하셨다. 그래도 내가 나가겠다고 하니 허락해주셨다. 오늘(13일)은 다치지 말고 잘 갔다 오라고 해주셨다”며 상명대 이상윤 감독과의 일화를 설명했다.

코리아투어 부산대회는 해운대에서 열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우천으로 인해 급히 부산 중앙고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겼다. 공교롭게도 중앙고는 곽정훈의 모교. 체육관도 2016년까지 곽정훈이 구슬땀을 흘렸던 곳이다. 그 덕분인지 곽정훈은 “긴장이 덜 되었다. 아직 체육관이 익숙하다”며 웃음을 지었다.

오픈부는 리그와 다르게 생활체육 위주의 선수들이 많이 참여한다. 현직 엘리트 선수가 느끼는 오픈부는 어땠을까. 곽정훈은 “확실히 체계적이고 잘한다. 거칠고 반칙도 많이 안불어서 좀 힘들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곽정훈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었다. 그는 “2016년에 고등부로 나와서 부산 대회 우승을 했었다. 이번 오픈부에서도 우승을 하겠다”며 당찬 목표를 밝혔다.

한편, 곽정훈은 끝으로 “전반기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다. 후반기에는 안 된 점을 보완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MBC배도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며 대학리그 후반기 계획도 설명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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