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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컵] '3P 6개' 이대성 앞세운 대표팀, 대만B 잡고 2연승

[바스켓코리아 = 김아람 기자] 대한민국이 요르단과 대만B를 차례로 꺾으며 존스컵 순항을 이어갔다.

13일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하 한국)은 대만 창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윌리엄 존스컵 대만B와의 경기에서 66-6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존스컵 2연승을 달렸다.

이대성이 30분 29초 동안 3점슛 6개 포함 23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최다득점자가 됐다. 라건아도 23분 26초 동안 15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김선형(7점 2어시스트)과 김종규(6점 7리바운드)는 13점을 합작했다.

한국은 리바운드에서 51-38로 우위를 점했지만, 턴오버만 17개를 기록했다. 전날 요르단전에서도 턴오버 17개를 기록했던 한국은 이날도 번번이 나오는 턴오버에 아쉬움을 삼켰다. 대만B는 12개, 전날 맞붙은 요르단은 22개의 턴오버를 기록했다.

1쿼터, 한국은 이대성(3점슛 2개 포함 9점)과 라건아(6점)가 공격을 이끌었다. 김종규(4점)와 안영준(2점)도 손을 보탰다. 결과로 21-13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이어진 2쿼터에 한국은 저조한 야투율(23.1%)에 시달렸다. 페인트 존에서 최준용, 송교창, 이승현이 각 1개씩만을 성공시켰다.

대만B는 2쿼터에 들어서면서 적극적인 3점슛을 시도했지만, 슛감은 좋지 않았다. 야투 21개 중 5개만 들어가며 성공률 23.8%에 그쳤다. 3점슛은 7개 중 1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했다.

전반을 32-25로 리드한 한국은 후반에도 라건아(9점)와 이대성(8점)이 공격을 책임졌다. 이대성은 3쿼터에 3점슛 4개를 던져 2개를 꽂았다. 허훈과 전준범도 각 2점을 더했다. 3쿼터에도 한국은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53-44).

이변은 없었다. 김선형이 4쿼터에만 3점슛 1개 포함 7점을 몰아쳤다. 이날 경기에서 이대성을 제외, 대표팀에서 3점슛을 집어 넣은 선수는 김선형뿐이다.

이대성의 손끝은 여전히 뜨거웠다. 1, 3쿼터에 3점슛 2개씩 넣은 것에 이어 4쿼터에도 3점슛 2방을 터뜨렸다. 대만B는 4쿼터에만 3점슛 3개를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최종 스코어 66-60, 한국이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오늘(14일) 오후 6시(한국시각), 이란과의 맞대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김아람  ahram1990@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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