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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담금질 한창인 10개 팀, 본격적으로 연습경기 돌입... 일정은?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프로농구 10개 구단이 본격적인 연습경기 체제에 돌입했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막을 내린지 어느덧 두 달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각 구단들은 짧게는 6월 초, 길게는 6월 중순까지 휴가를 마친 뒤, 새로운 시즌을 맞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구단별로 체력 훈련과 볼 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대학팀 및 상무 농구단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이미 SK와 DB, 오리온은 1주차에 스타트를 끊었다.

2주차에는 DB와 오리온에 이어 KT와 전자랜드가 연습경기 일정을 진행한다. DB는 9일과 12일 각각 고려대와 상무를, 오리온은 마찬가지로 9일과 12일 각각 경희대와 한양대를 상대할 예정이다.

KT와 전자랜드는 10일과 12일 연습경기를 갖는다. KT는 건국대(10일)와 중앙대(12일), 전자랜드는 성균관대(10일)와 경희대(12일)를 상대로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선다.

3주차부터는 삼성과 LG도 연습경기 일정에 가세한다. 삼성은 고려대(16일)와 상무(19일), LG는 성균관대와 18일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어느 때보다 긴 시즌을 보냈던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KGC, KCC 등 세 팀은 아직 일정이 미정이거나 8월부터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가 없어 지친 농구 팬들에게도 각 팀별 비시즌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싶다. 구체적인 연습경기 장소 및 시간, 관람 가능 여부는 각 구단별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각 구단별 연습경기 일정(7월 8일 이후, 구단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DB : 고려대(9일), 상무(12일), 경희대(16일), 한양대(18일), 상무(23일, 25일), 중앙대(30일)

오리온 : 경희대(9일), 한양대(12일), 연세대(16일), 고려대(26일), 상명대(30일)

KT : 건국대(10일), 중앙대(12일), 한양대(16일), 성균관대(17일), 명지대(19일), 단국대(23일), 상명대(25일), 경희대(26일)

전자랜드 : 성균관대(10일), 경희대(12일), 상무(16일, 18일)

삼성 : 고려대(16일), 상무(19일), 중앙대(23일), 경희대(25일)

LG : 성균관대(18일, 25일), 고려대(24일), 연세대(30일)

SK : 경희대(30일), 필리핀 대학(31일)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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