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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위한 제1회 WKBL 룰루난나 바스켓볼 개최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WKBL이 경기도 교육청과 함께 클럽 스포츠 대회를 연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7월 6일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WKBL 경기도 초등농구 페스티벌 ‘2019 룰루난나 바스켓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WKBL은 학생 스포츠 복지를 위해 경기도 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이래로 그간 WKBL 출신 은퇴 선수들이 강사로 파견되어 농구를 지도해왔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19 WKBL 룰루난나 바스켓볼’에는 여자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은혜, 홍현희 등이 강사로 활동했던 신풍초, 신일초 등을 비롯해 경기도 내 13개 초등학교,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즐기는 농구’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동점으로 경기가 끝날 경우 연장전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하며, 순위를 매기지 않음으로써 경쟁의 대결이 아닌, 즐기는 농구를 위한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 기간 경기장 외부에서는 그동안 배워온 농구기술을 바탕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미니 바스켓볼 챌린지’, 신체활동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페이스 페인팅’, ‘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는 전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WKBL과 경기도 교육청은 올해 초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추후 다양한 연계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W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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