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동아리
[KXO 3X3] ‘역대급 드라마’ 한울건설&쿠앤HOOPS, 하늘내린인제 꺾고 3R 우승...MVP 방성윤(종합)

[바스켓코리아 = 홍천/김영훈 기자] 한울건설&쿠앤HOOPS가 역대급 드라마를 쓰며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30일 홍천 비발디파크 특설코트에서 열린 ‘2019 KXO리그 3라운드 겸 KXO 3x3 홍천투어’ KXO리그가 종료됐다. 

가장 주목을 끈 경기는 한울건설&쿠앤HOOPS와 하늘내린인제의 리그 결승전. 김민섭, 박민스, 방덕원 등 한국 3x3의 대들보 같은 선수들과 방성윤이 맞붙었기 때문.  

한울건설&쿠앤HOOPS은 경기 초반 김민섭에게 2개의 2점포를 내줬다. 기선제압을 당한 한울건설은 홍기성의 돌파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기선제압에 나섰다. 박민수도 골밑 돌파로 확실히 분위기를 잡았다.  

한울건설&쿠앤HOOPS는 방성윤이 살아나면서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김상훈도 2점슛 2개를 퍼부으면서 하늘내린인제를 쫓았다. 기세가 오른 한울건설&쿠앤HOOPS는 홍기성의 2점슛도 나오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하늘내린인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박민수와 김민섭의 연속 외곽포로 20점 고지에 도달했다. 21점이면 끝나는 3X3이기에 사실상 승부가 결정된 상황.    

그러나 한울건설은 방성윤이 있었다. 상대의 거센 압박 속에서도 2점슛 2개로 승부를 오리무중으로 빠트렸다. 점수는 20-20. 이제는 한 번의 실수가 패배로 이어지는 살얼음판이었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방성윤은 돌파를 통해 자유투를 얻어냈다. 하지만 그 답지 않은 실패가 나왔다. 방성윤은 다음 공격에서도 자유투 2개를 이끌어냈다. 1구를 실패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2구를 성공시키면서 마지막 6점을 모두 책임지는 맹활약을 펼치며 경기를 끝냈다. 

한편 오픈부에도 나선 한울건설&쿠앤HOOPS는 미사온아치과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와이키키A는 지난 라운드 우승팀인 PHE를 누르고 U18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종합 결과> 

◆ U-18  
우승 : 원주 와이키키A 
준우승 : PHE 
공동 3위 : 원주 와이키키C, 썬더파이브

◆ OPEN부 
우승 : 미소온아치과
준우승 : 한울건설&쿠앤HOOPS 
공동 3위 : 막내가 누굴까, 리고러코리아

◆ KXO리그 
우승 : 한울건설&쿠앤HOOPS
준우승 : 하늘내린인제 
공동 3위 : PHE, DSB
   
사진 = 김영훈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 화보] 일본 안조에서 전지훈련 중인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 화보(3)
[BK 화보] 일본 안조에서 전지훈련 중인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 화보(2)
[BK 화보] 일본 안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 중인 부산 BNK 썸 여자농구단 화보(1)
[BK포토]3X3 프리미어리그 4R경기화보
[BK포토]3X3 프리미어리그 2R 경기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