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KBL
17번째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 성황리 종료..... 엘리트 기량 향상 이끈다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지난 16년 동안 명백을 이어오며 개인 기량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SK나이츠&나이키 바스켓볼 빅맨 캠프’가 17번째 여정을 정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월요일) 경기도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시작해 28일(목요일) 폐막식으로 끝을 맺었다. 중학교 엘리트 선수 72명과 SK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농구교실 U12 대표팀 선수 15명이 참석해 4일 동안 선진 농구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밥 윌렛 코치가 메인 강사로 나섰고, 허남영 SK 코치와 6개 중학교 코치들과  3박 4일간의 여정을 함께 했다.

이번 캠프는 개인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이뤄졌다. 첫 날 주요 키워드는 ‘포스트 풋워크’였다. 주로 포스트에서 득점을 위한 기술을 주로 다뤘다. 이틀 째(25일)에는 드리블과 관련한 기술을 주제로 하루 종일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과 함께했다.

3일 째(26일)에는 다시 페인트 존을 중심으로 공격과 공격을 도울 수 있는 기술인 스크린 플레이에 대한 주제로 수업이 이어졌다. 저녁 행사에는 서울 SK 에이스인 김선형의 멘토링 시간이 이어졌다.

김선형은 자신이 농구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 지에 대한 부분과 다양한 기술을 직접 선보였다. 또, 호계중 강성욱 선수와 3점슛 대결도 펼쳐 보였다.

 마지막 날(27일)에는 다양한 볼 핸들링과 함께 미니 게임 등으로 마무리했다. 캐나다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 중인 이번 캠프 메인 인스트럭터인 밥 윌렛의 아들인 놀란 윌렛은 선수들과 1대1 대결을 통해 놀라운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

모든 수업을 마친 뒤 밥 윌렛 코치는 “캠프 기간 내내 어린 선수들과 함께해서 즐거웠고, 도움을 준 한국 코치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농구를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 계속 농구를 하다 보면 어려움이나 한계가 올 때가 분명 있을 텐데 농구를 즐기면서 이를 극복해야만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후 시상식과 단체 사진 촬영 시간을 거친 행사는 지난 3박 4일 동안의 진한 추억을 남기며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사진 제공 = 서울 SK나이츠 농구단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석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부산KT vs 고양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 KT vs 전주 KCC 경기모습
[BK포토화보] 울산 현대모비스 vs 고양 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인천전자랜드 경기모습
[BK포토] SK VS LG 현장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