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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농구교실, 한 달에 걸친 대항전 진행… 성황리에 이어져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우석 기자] 안산과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TOP 농구교실이 지난 6월 첫 주 주말부터 농구교실 회원과 지역 팀을 대상으로 한 농구 대회를 진행 중이다.

안산과 인천 남서부를 중심으로 체육관 세 곳에서 걸쳐 진행 중이다. 18일(일요일)은 인천 청소년 수련관과 안산 와동체육관, 안산 올림픽스포츠센터  세 곳에서 대회를 이어갔다.

인천 청소년 수련관에서는 중학교 1학년부 경기가 펼쳐졌고, 윤다원과 심규영이 활약한 00중이 압도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안산 와동체육관과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는 두 개 종별이 진행되었고, 다음 주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릴 전망이다.

한 달 예정으로 진행 중인 이번 대회는 다음 주말에 끝을 맺는다. 무려 7개 종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간도 그만큼 길다.

종별은 초등학교 3학년부로 시작해 중학교 3학년부까지 구성되어 있다. 김민규 대표는 “3년째 치르고 있는 대회다. 등급을 나누지 않고 무제한 부로 진행하고 있다. 회원들과 학부모님들 호응이 나쁘지 않다. 보람을 느끼는 부분이다. 경쟁보다는 개인 실력 확인과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유소년 농구는 경쟁보다는 재미와 동기 부여 그리고 실력 향상이 먼저라는 철학에서 탄생된 대회다.”라며 대회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 숫자는 무려 1,400명에 달한다. TOP 농구교실은 안산 상록수 지점을 시작으로 3곳의 지점이 존재하며, 다가오는 7월에는 시흥 배곧에 또 하나의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농구 교실 회원수가 3,000명이 넘어설 것이라는 윤 원장의 설명이 있었다.

김 대표는 “TOP 농구교실 대회이긴 하지만, 다른 농구 교실도 일정 자격만 갖춰지면 참가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또, 종별을 나누지 않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잘하는 선수들을 선발해 각종 전국 대회에 참가 시킬 예정이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선수들에게 수상의 기쁨을 전해주기 위해 공동 3위 제도를 채택, 모두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이 역시 선수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하나의 추억이 되고 있다. 계속해서 수상의 범위를 확대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비록 이번이 3번째 치르는 대회였지만, 진행과 구성이 꽤나 알차 보였다.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윤대호 원장은 10년이 넘게 유소년 농구교실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노하우가 잘 녹아들어 있는 듯 했다.

3주 전부터 시작된 TOP 농구교실 대항전은 다음 주 주말 4개 종별 결선 토너먼트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몰텐, NYS 등 농구 분야의 전문 업체들이 다수 후원 활동을 가졌다.

사진 제공 = TOP 농구교실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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