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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중고총동문회, 고 전규삼 옹 현판식 가져… 6회 고 전규삼배 유소년 농구대회도 개최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우석 기자] 많은 농구 스타를 배출한 송도중,고에서 고 전규삼 옹을 기리기 위한 현판식과 제6회 전규삼배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6일 오전 송도중학교 체육관에서 가진 개막 행사로 시작되었다. 임원 및 선수 입장장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이번 대회장을 맡아준 임태수 졸업생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연이어 박문섭 송도중학교 환영사와 대회장의 인사말 그리고 총문회장 인사말 등 순서가 지나친 후 기념 촬영을 마지막으로 개회식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박문섭 송도중학교장은 “우리 학교가 1906년 개교 이래 많은 농구 인재를 배출했다. 전규삼 옹께서는 6.25동란으로 개성에서 인천으로 피난을 온 우리학교에서 꿈과 특기를 살려 주기 위해 1950년대 말 농구를 부활시켰으며, 유능한 인재들을 길러 내었습니다.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유소년 농구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대회장인 임태수 대표는 “전규삼 옹께서 ‘먼저 인간이 되어라’라는 이야기를 남기셨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한 선수들의 실력을 맘껏 발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또한, 정규성 총동문회회장은 “개교 113주년과 전규삼 코치 탄신 104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확대 개최되는 ‘제6회 전규삼배 초등학교 농구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대회 배경을 잘 이해해주시고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맘껏 뽐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위해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이야기를 남겼다.

이어진 행사는 전규삼 옹 현판식이었다. 송도를 빛낸 많은 전현직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현판이 새겨진 곳은 전규삼 옹 생전에 자주 자리했던 체육관 계단 왼쪽 벽이었다. 동판으로 제작된 현판 아래에는 전규삼 옹의 약력도 함께 했다.

또 행사에는 이건재 송도농구후원회장을 비롯해 유희형 전 KBL 경기 본부장과 서동철 부산 KT 감독 그리고 정재훈 한양대 감독과 신기성 전 신한은행 감독,  전 원주 DB 강동희 감독, 부천 KEB하나은행 김완수 코치 등 송도중고 농구를 빛낸 50여 명의 송도 출신 농구인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송도중학교 주관 하에 송도중,고총동문회(회장 정규성)과 송도중고농구동문회(회장 박문재)와 송도고 졸업생인 임태수 NOHO 코퍼레이션 대표가 대회장을 맡았다.

한편, 대회는 총 12개 클럽 팀이 참가, 예선 리그전과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사진 = 김우석 기자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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