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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부산대, 광주대 꺾고 개막 이후 7연승 행진

[바스켓코리아 = 한지혁 웹포터] 부산대가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부산대학교는 11일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기에서 이지우(26득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박인아(18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3블록), 이주영(13득점 21리바운드)의 활약을 묶어 독고민정(16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전희정(14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이 분전한 광주대학교에 75-62로 승리했다.

개막 후 7연승을 달린 부산대는 확고한 1위 자리를 이어갔다. 반면 광주대는 3승 3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에서 공동 2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1쿼터, 부산대학교 16–9 광주대학교

양 팀은 초반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부산대는 이지우의 자유투로 경기 첫 득점을 올리고 박인아의 골밑 득점으로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수비 또한 광주대를 6분까지 0득점으로 묶으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5분 1초, 광주대의 주전 센터 강유림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 부산대가 우위를 잡았다. 부산대의 골밑이 약해진 틈을 타 박인아가 연속 득점을 올렸다.

이후 경기는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갔다. 15초를 남기고 이지우의 쿼터 마지막 자유투 득점이 올라갔다. 광주대가 7점 차 우위를 가진 채 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부산대학교 34–22 광주대학교

2쿼터 역시 부산대의 선취점이 있었고, 이어 이지우의 앤드원까지 나오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부산대는 신장 우위를 활용해 광주대를 괴롭혔다.

이후 광주대의 스몰라인업이 조직력을 발휘했다. 연속 3점슛과 자유투 득점으로 5점 차까지 점수차를 좁혔다. 하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부산대의 높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점수차를 허용했다.

약 10점 차 게임이 유지됐다. 광주대가 마지막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부산대가 12점 차 리드를 가져갔다.

3쿼터, 부산대학교 58–45 광주대학교

광주대 독고민정의 점퍼로 후반전은 출발을 알렸다. 부산대는 이지우의 앤드원으로 응수했다. 이어 부산대는 다시 이지우의 골밑슛으로 15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광주대가 승부수를 던졌다. 가드 4명과 스몰포워드 1명을 출전시키는 극단적인 스몰라인업을 가져갔다. 그러나 점수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양 팀이 득점을 주고받는 가운데 15점 차 흐름이 지속됐다.

이후 34초를 남기고 정은지의 자유투가 들어갔다. 이어 노수빈의 골밑 득점까지 터졌다. 광주대가 13점차까지 따라간 채 3쿼터가 종료됐다.

4쿼터, 부산대학교 75–62 광주대학교

광주대가 추격을 이어갔다. 노수빈이 골밑 득점을 성공하며 9점차까지 따라갔다. 반면 부산대는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며 광주대에 추격의 빌미를 허용했다.

5분까지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광주대가 흐름을 깼다. 전희정의 점퍼로 7점 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연속된 턴오버가 발목을 잡았다. 

광주대가 어수선한 사이 부산대는 이지우와 박인아가 연속 득점을 올렸다. 점수차도 다시 12점으로 멀어졌다.

종료 57초를 남기고, 부산대 이주영의 결정적인 골밑 슛이 터졌다. 이어 이지우의 멋진 돌파까지 나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사진 제공 = KUBF

한지혁  dudwns9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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