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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Daily] 미국, U16 아메리카 챔피언십 6연패 달성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미국은 떡잎부터 다르다. 

미국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U16 아메리카 챔피언쉽 결승전에서 캐나다를 94-77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은 6경기에서 평균 38점이 넘는 점수차로 상대를 압도했다. 캐나다는 이번에도 미국을 넘지 못하면서 3연속 은메달에 만족을 해야 했다. 

미국은 결승에 피지컬을 활용한 빠른 페이스로 공격을 전개했다. 수비에서는 강한 압박을 선보이면서 전반을 45-32로 마쳤다. 

캐나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에 차근차근 미국을 쫓아가면서 3쿼터 중반 49-55까지 근접했다. 그러나 미국은 작전시간 후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캐나다와의 거리를 벌렸다. 남은 시간 동안 추격을 허용하지 않은 미국은 캐나다를 손쉽게 꺾었다.  

크리스토퍼 리빙스턴(196cm, 포워드, 이하 모두 2003년생)이 23득점 6리바운드로 공격을 지휘했고, 아드리안 그리핀(198cm, 포워드)도 1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칼렙 휴스턴(205cm, 포워드)이 25점을 기록했으나 미국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장 몬테로(188cm, 가드)가 맹활약을 펼친 도미니카 공화국이 아르헨티나를 80-77로 꺾었다. 몬테로는 49점 12리바운드 6스틸로 원맨쇼를 펼쳤다. 경기 막판에는 결정적인 블록슛과 스틸, 덩크 등을 몰아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1위부터 4위인 미국, 캐나다, 도미니카, 아르헨티나는 2020년 U17 농구월드컵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한편, 리빙스턴은 대회 평균 14.8점 8.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MVP를 수상했다. 베스트 5에는 라이언 넴하드(180cm, 가드), 칼렙 휴스턴(이상 캐나다), 몬테로(도미니카), 제일런 듀렌(206cm, 포워드), 리빙스턴(이상 미국)이 선정되었다.   

사진 = FIBA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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