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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농구] ‘디펜딩 챔피언’ 플러스원, 강팀 4060 꺾고 4강 진출… 리바운드-바이헵타-바닐라도 4강행(8강 종합)
경기 전 기념 사진을 촬영한 플러스원(검은색 유니폼)과 4060(노란색 유니폼)

[바스켓코리아 = 신촌/김준희 기자] ‘디펜딩 챔피언’ 플러스원이 대회 2연패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

플러스원은 9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한국아버지농구대회 8강 4060과 맞대결에서 45-40으로 승리했다.

4060은 장년층 동호회 농구 최강으로 불리는 팀이다. 플러스원 또한 지난 4회 대회 때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두 팀이 맞붙게 됐다.

이를 증명하듯 1쿼터는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플러스원은 안세환(54)의 활약이 돋보였다. 안세환은 노련한 플레이로 상대 파울을 유도하며 자유투로 점수를 쌓았다.

4060은 강홍석(54)의 3점슛과 김종탁(50)의 미드레인지 점퍼 등 외곽슛이 돋보였다. 안세환이 활약한 플러스원이 12-9로 앞서면서 1쿼터가 종료됐다.

2쿼터에도 플러스원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안세환의 미드레인지 점퍼와 ‘슈터’ 조동일(63)의 3점슛(+1 적용)이 터지면서 더블 스코어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4060은 김경현(50)과 이하용(57)의 자유투 4득점, 김종탁의 미드레인지 점퍼를 묶어 추격에 나섰다. 이후 김종탁은 속공 득점까지 성공시키면서 플러스원을 4점 차로 따라붙었다.

그러자 플러스원은 최재식(51)과 장윤섭(50)이 나섰다. 둘은 자유투로 도합 4득점을 올리면서 4060의 상승세를 차단했다. 결국 2쿼터에도 플러스원이 23-17로 우위를 점하면서 마무리됐다.

3쿼터 4060이 김종탁의 미드레인지 점퍼에 힘입어 추격에 불을 붙였다. 플러스원은 장윤섭의 자유투 2득점으로 진화에 나섰다. 잠시 소강상태를 거친 뒤, 플러스원이 적극적인 수비를 통해 턴오버를 유도했다. 최재식이 이를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플러스원은 9점 차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4060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김종탁이 추격의 선봉에 섰다. 김종탁은 쿼터 후반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는 등 5점을 올리며 간격을 좁혔다. 플러스원은 안세환이 나섰다. 종료 직전 미드레인지 점퍼를 성공시키면서 점수 차를 유지했다. 35-28로 여전히 플러스원이 리드를 점한 채 3쿼터가 끝났다.

승부의 4쿼터, 점수 차는 벌어져 있었지만 흐름은 팽팽했다. 4060은 김종탁이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점수를 올렸다. 하지만 플러스원도 고비마다 득점을 추가하면서 4060에 틈을 보이지 않았다.

플러스원은 흔들리지 않고 리드를 지켰다. 최재식이 종료 직전 쐐기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승리를 확신했다. 결국 최종 스코어 45-40으로 플러스원이 4060을 꺾고 4강으로 향했다.

한편, 나머지 8강 경기에선 리바운드, 바이헵타, 바닐라가 승리를 거두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순서대로 리바운드와 바이헵타, 플러스원과 바닐라가 맞대결을 펼친다.

[8강 토너먼트 결과]
리바운드 38-29 구로리버
바이헵타 50-33 레전드
플러스원 45-40 4060
바닐라 41-34 YOBC

사진제공 = 대한민국아버지농구협회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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