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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농구] ‘박철우 맹활약’ 구로리버, 고농회 꺾고 결선 진출... 아버지농구대회 예선 종료(C, D조 예선 종합)

[바스켓코리아 = 신촌/김준희 기자] 구로리버가 고농회를 꺾고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구로리버는 8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한국아버지농구대회 C조 예선 고농회와 맞대결에서 30-11로 승리했다.

두 팀은 이 경기 전까지 나란히 1패를 떠안고 있었다. 결선 진출을 위해서는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고됐다.

1쿼터 양 팀은 활발하게 공격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성공률은 저조했다. 고농회는 이선호(50)가 골밑을 장악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구로리버는 임근문(52)과 주장 윤영준(56)이 맹활약했다. 1쿼터는 구로리버가 6-5로 근소하게 앞선 채 마무리됐다.

2쿼터에는 시소 게임이 펼쳐졌다. 한 차례씩 득점을 주고받은 뒤, 구로리버 김인환의 속공 득점과 박철우의 미드레인지 점퍼가 나오면서 구로리버가 주도권을 잡았다. 결국 2쿼터는 14-7로 구로리버가 더블 스코어로 앞서면서 끝났다.

3쿼터에도 구로리버의 강세는 지속됐다. 박철우의 골밑 득점으로 9점 차까지 달아났다. 고농회의 야투는 계속해서 림을 외면했다. 턴오버까지 남발하며 속공 득점을 헌납했다. 결국 3쿼터 22-9로 13점 차까지 벌어지면서 구로리버가 리드를 유지했다.

4쿼터에는 이미 승부의 추가 많이 기울어 있었다. 구로리버는 조훈(51)의 미드레인지 점퍼와 김태형(50)의 골밑 득점을 통해 승기를 잡았다. 고농회는 연이은 공격 미스로 추격 기회를 상실했다. 결국 최종 스코어 30-11로 구로리버가 고농회에 완승을 거두고 조 2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바닐라와 MSA, 레전드, QUALAS 등 네 팀이 속해있던 D조는 2전 전승을 거둔 바닐라와 레전드가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아버지농구대회 1일 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A조는 리바운드와 플러스원이, B조는 바이헵타와 YOBC가 결선으로 향한 가운데 결선 진출에 성공한 8팀은 9일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결승전은 오후 4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조별 예선 결과]
C조

4060 2승 *결선 진출
구로리버 1승 1패 *결선 진출
고농회 2패

D조
바닐라 2승 *결선 진출
레전드 2승 *결선 진출
MSA 2패
QUALAS 2패

사진 = 김준희 기자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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