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동아리
[아버지농구] ‘대한민국 시니어 농구의 장’ 제5회 한국아버지농구대회 개막

[바스켓코리아 = 신촌/김준희 기자] 대한민국 시니어 농구인들의 축제, 아버지농구대회가 개막했다.

8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대한민국아버지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제5회 한국아버지농구대회가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버지농구대회는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고 동호인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플러스원을 비롯해 총 13개의 팀이 참여, 양일에 걸쳐 조별 예선과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경기는 7분 4쿼터로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2019년 대한민국농구협회 등록 팀의 팀원으로서 남성은 50세(70년생 포함), 여성은 40세(80년생 이상) 이상이어야 한다. 아버지농구대회지만 여성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60세(60년생 포함) 이상에게는 +1점, 70세(50년생 포함) 이상에게는 +2점이 주어진다. 여성은 60세(60년생 포함) 이상 선수에게 +2점을 부여한다.

대회를 주최한 대한민국아버지농구협회 김세환(65) 초대 회장은 “아버지농구협회가 지난달에 사단법인으로 창립을 했다. 여기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후배님들에게 좋은 유산으로 남겨줄 수 있는 초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아버지농구협회 창립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에 5회째를 맞이하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있다. 참가한 팀 모두 그동안 쌓았던 실력을 겨뤄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라고, 다치지 말고 즐거운 대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개회사를 남겼다.

선수 대표 선언이 진행된 뒤, 공로상 시상이 이어졌다. 공로상은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최도영(76) 아버지농구협회 고문에게 돌아갔다. 이후 김선민 아버지농구협회 이사의 마무리 멘트와 함께 개회식은 종료됐다.

개최일인 8일에는 조별 예선이 진행된다. 13개 팀이 A~D조로 나뉘어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각 조별 1, 2위 팀은 다음날 열리는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결승전은 9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사진 = 김준희 기자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3X3 프리미어리그 2R 경기화보
[BK포토]건대 훕드림 어댑트 BB 첫 시연 행사 현장 화보
[BK포토]3X3 프리미어리그 1R 경기화보
[U리그 중간리뷰] 이기는 법 터득한 경희대, 절대 2강 구도 깨진 남대부
[BK포토]Korea Tour 리그 에너스킨 VS 충북농구협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