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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활약' 연세대 살림꾼 신승민"아직은 갈길이 멀다"

[바스켓코리아 = 오건호 웹포터] “지난 두 번의 실수를 돌이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세대는 7일(금) 신촌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건국대학교와 맞대결에서 99-71로 승리했다.

신승민은 이날 적재적소에 상황에서 13득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연세대 승리에 공헌했다.

경기 후 신승민은 “쉬운 슛 기회를 놓치고 이런 부분 지난 경기부터 신경을 좀 썼다 다른 경기보다 집중력이 좀 나아졌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라며 만족하지 않았다.

지난 경기부터 한승희가 부상에서 복귀한 점을 신승민은 “(한)승희형이 전반기 초반 다치고 현재도 정상 컨디션은 아니지만 부담감을 덜어주고 승희형이 들어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다.”라며 한승희가 부상에서 복귀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반기 초반 한승희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신승민은 주축으로 뛰게 되었다. 그는 지난 경기들을 돌아보며 “만족스러웠던 경기가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경기들로 하여금 경험을 쌓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려고 한다.”라며 발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오늘 같은 활약을 하기까지 신승민은 같은 포지션인 김경원, 한승희 등 보고 배울 수 있는 선수들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그는 “연세대가 수비 로테이션 등에서 섬세한 점이 많은데 그런 부분에서 많은 조언을 형들에게 많이 받고 있고 공격적인 면에서는 형들 어깨너머로 보고 배우고 있다. 또 리바운드에서 자리 잡는 부분도 배우고 있다”라고 말하며 도움을 준 형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대학리그 전반기도 이제 한 경기 남았고, 고려대와의 선두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신승민은 이에 “전반기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좀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려고 한다.”며 전혀 만족하지 않았다.

우승 경쟁 중인 연세대는 신승민의 후반기 활약이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그는“승희형의 몸 상태도 끌어올리고 나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유기적인 장면도 만들어 내고 싶다. 또 이제 턴오버도 줄여야한다”며 후반기 각오를 다졌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

오건호  rjsgh0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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