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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2019 월드컵 미 대표팀 캠프 합류 예정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샬럿 호네츠의 켐바 워커(가드, 185cm, 83.5kg)가 2019 농구 월드컵에 나서길 바라고 있다.

『New York Times』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워커가 미국 대표팀 캠프에 합류할 것이라 전했다. 이미 시즌 도중 앤써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와 제임스 하든(휴스턴)이 월드컵 참가를 선언한 가운데 워커마저 가세가 확정될 경우 미 대표팀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 대표팀 선수 구성은 탁월하다. 예비 명단 중 누가 대회에 나서더라도 우승은 유력하다. 데이비스와 하든 외에도 브래들리 빌(워싱턴), 데빈 부커(피닉스), 지미 버틀러, 토바이어스 해리스(이상 필라델피아), 마이크 컨리(멤피스), 드마커스 커즌스,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 케빈 듀랜트, 드레이먼드 그린(이상 골든스테이트), 폴 조지(오클라호마시티)가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크리스 폴, 에릭 고든(이상 휴스턴), 해리슨 반스(새크라멘토), 블레이크 그리핀(디트로이트), 고든 헤이워드(보스턴), 카이리 어빙(보스턴),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디안드레 조던(뉴욕), 카와이 레너드, 카일 라우리(이상 토론토), 데미언 릴라드, C.J. 맥컬럼(이상 포틀랜드),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빅터 올래디포(인디애나)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들 중 워커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워커가 최종적으로 대표팀에 승선할 경우 워커에게도 큰 기쁨이다. 선수 구성이 워낙에 탄탄하고 화려해 워커는 좀처럼 대표팀과 인연을 맺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엔트리에 들어간다면 워커가 이번에 올-NBA팀 선정에 이어 국제대회 우승이라는 또 다른 이력도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

워커는 이번 시즌 82경기에 나서 경기당 34.9분을 소화하며 25.6점(.434 .356 .844) 4.4리바운드 5.9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대표팀에 선정될만한 실력은 충분히 보였다. 다만 백코트에 자리하고 있는 선수들 중 어떤 선수가 불참 여부를 선언하느냐에 따라 어느 정도 워커의 승선 여부가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참고로 미 대표팀의 지휘봉은 그렉 포포비치 감독(샌안토니오)이 잡는다. 이어 스티브 커 코치(골든스테이트 감독), 로이드 피어스 코치(애틀랜타 감독), 제이라이트 코치(빌라노바 감독)이 포포비치 감독을 보좌한다. 코칭스탭의 면면만으로도 웬만한 팀들이 합쳐진 것과 다름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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